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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인 백화점 계단
같이 밥 먹던 부엌
거의 우경만 드나든 반열린 현관
장소도 밝기도 서로 마주보는 높낮이에서도 관계 변화가 돋보임.
우경이 내려다보고 서로 마주 보고 마지막으로 민호가 내려다볼수있는 자세. 웃으며 서로 마주하는 그런날이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7년 기다렸잖아. 해 봐.
해수까지 그렸는데 넘나 맘에 안들어서 크롭해버림........)))
복흑공 해수가 너무 퍼먹고 싶어가지고 왕족인거 숨기고 인어모습으로만 수연이 몰래 만나러 가는 해수. 그리고 바닷가에 버려져 소리가 엉망인 피아노를 연주하곤하는, 친구에게 배신 당해 왕궁에서 쫓겨난 궁정음악가 수연이.
@Whatever_TV_0_0 ... 이 친구는 .. 지적인것도 맞고 악에 가까운 친군데 이제... ... 여주하고 서사가 마다라랑 비슷한,
에나 : 눈을 완전히 뜨고있음. 에나는 문제를 회피하거나 자각하지 못하지 않고 완전히 마주하고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고 있음. 니고중에서 가장 자신의 문제를 직시하고 스스로가 문제를 바라보며 노력하고 있으며 바라봄으로 인해 문제가 조금이지만 해결되고 있음
현공현
현공현
너무 좋아 다 좋아
아기같이 칭얼스하는거 질투냥냥도
연주하다가 청순이에게 포옥! 저 장면
(독자한명 순간 기절했다고함 😁🌿)
#어봄물 #지연 🌸🌸 https://t.co/7CW6F2rOAY
이거를 과몰입 관점으로 해석해보면
눈을 뜨고있냐 아니냐가 문제를 마주하고 있냐 아니냐로 해석할 수 있음
마후유 : 눈을 뜨고 있으나 가늘게 뜨고있음. 자신의 문제를 마주하려고 노력하고 점점 마주보지만 완전히 마주보지 못하고 본질을 자꾸 회피하게 됨
타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