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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매년 느끼는 짜증이지만 로봇시리즈마다 내 최애의 상태가.....(이마짚
왜....왜....뭐가 문제야 왜....닌자캐의 닌자스러움을 싫어하지만 닌자쉐무뤠이캐를 조와함 쉬벌.....(mm )
@choco_ohhhhh 엉엉ㅠ 초등학교 앞에 태권도장 있는디 거기 선생이 그랬어요ㅠ 엉엉 아직도 짜증나요ㅠ
아씨..나 베인 너무좋아.............. 전투 때문에 짜증났는데(ㅋㅋㅋ) 근데 플레이 내내 좀 상기되어있었음...ㅋ큐ㅠㅠ 흑흑.... 야....진짜 너.... 아악(두통
나는 남주로 플레이하지만(얘 짜증나서 자꾸이름까먹음..) 실질적 화앨2 주인공은 세츠나라고 생각(모든 루트 공통) 그 능동적인 노력으로 얻고자하는 게 하루키같은 거라 슬프지만(쓰면서기억남ㅋㅋ) 여튼 ㅋㅋㅋ
[커뮤]
코우야 테루오
- 잘 짜증을 내며 신경질적
- 늘 얼굴 찌푸리고 다니고 험한 입
- 일본인이라 일본어만 하지만 한국어를 듣는것은 가능
- 무중력의 능력자 (리스크: 오래 사용하면 무게가 돌아오지 않아 장시간 무거운 것을 달고 살아야 함)
- 중퇴
- 애견 미용사
- 헨리라는 장모 치와와를 키움
얘 적으로 나오면 1~9발 랜덤으로 쏘는 애라 진짜 운빨 좆망겜 소리 절로 나오게 만드는데 중상일러가 '데헷 실수해버렸쨧따' 란 느낌이라서 짜증난다 얄미워
생각해보면 추국이가 인상 쓴 적이 별로 없다 짜증나도 무표정이었는데(물론 무표정에도 빡침이 느껴진다 어떻게 무표정으로 빡친걸 드러내지 역시 대단해) 대놓고 인상쓰고 감정 드러낸적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알라딘 좀 짜증나는게 자기 엄마(우리 시바) 지팡이 들고 다니는 아르바 보면 화 안 나나? 자기 지키려고 공격 맞는 와중에도 배 만은 감싼 엄마보면 안 슬프냐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