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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짝팔짝~꽈당!)
아침에 양치하러 화장실로 팔짝팔짝 거리면서 가다가 문앞에서 넘어져
팔꿈치를 바닥에 정면으로 박아 학교 끝나고 정형외과 가고있는 베르예욤~😊
#전오수_트친소
본계지금 날라갔어요 히히히 정지 풀기 전까지 부계 이용합니당 지나가다 보셨든 처음보시는 분이든 환영합니다😘 퍼블리 최애구요! 여기저기 마음 좀 누르고 다니는 편 입미다🤩 탐라가 조용한건 못봐주겠군뇨 만약 시엘🐑이란 사람을 아신다면 편하게 다가와주세요!
정당한 승부의 심판이라면 맡아줄 수 있지만, 이대로 가다가는 승부가 아니라 싸움이 날 것 같아서 말이야···
두 명 다 그쯤 해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