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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드십시오의.. 주인공은...엄강이었다고 합니다...
공손찬은 오늘 200일동안 죽을고비를 넘겨가면서 같이 겨우 살아남은 제 수족이 눈앞에서 저를 구하다가 화살에 죽은거임
묵혀있던 뇌모자 두개를 써서...
겨우 딱 필요한만큼만 바닥을 덮었다.
음 그래도 필요한만큼 나와서 다행이야!
그래도 바닥 딱 1개 만드는데 저 비싼 모자를 써야 한다니
콘솔 쓸까, 아......
리버스토이(스펠링까먹음 ㅠ)
시체를 모아 이어붙이고 생명을 넣어줘 태어난 약간...언데드같은 존재 태어난지 3년이 되엇습니다
팔이 덜렁 떨어져도 그대로 다니고 머리만 덜렁덜렁 겨우 붙어있기도 함
함선에서 애 생긴거 말하기 전에 인워터지고 겨우 살아남은 로키가 애 낳았는데, 유례없은 혼혈이라 그런가 엔겜이 끝나도록 애가 자라질 않아서 포대기에 안긴 그대로였음 좋겠다...그리고 겨우 로키 찾아낸 토르는 그거 보고 자기 애 아닌줄알고 로키 겁나 몰아세워버리는 대환장 오해물 보고싶어짐
권수혁 옷 바뀐거 >완전히< 끝까지 못 간뒤...
지쳐서 곤히 자는 승희 옷 내려주고
이불 덮어주고 겨우 눈 붙이려는데
아직 수혁이거는(ㅎ) 가라앉을 생각을 안해서ㅎ
결국 자는 승희 보면서 책상의자에 앉아 한 발 빼다가 옷 갈아입었다에 제 500원겁니다
좌우반전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반전해서 선 따기... 원래 그냥 저 정도 낙서로 끝내려고 했는데 생각이 바뀌어서 선을 따기 시작했지만 선 겨우 이거 따고 선 딸 의욕이 벌써부터 식어가네... 근성아 죽,,,지,,,마,,,ㅠㅜㅠㅠㅠ,,, 일단 다른 일부터 좀 한 후에 다시 시도해보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