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김독자는 얼굴을 보아하니 이미 많이 진 것 같은데 왜 짜증을 내지 설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 건지....?... 그러거나 말거나 유중혁은 모르겠고 저녁메뉴나 생각하고 있는 듯한 점이 개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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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나 갔다올게 딱기다려 이쁜이오징어
데못죽 읽는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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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망상..하면서 그린..먹덧 김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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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had another idea for an ORV merch 😳

AND I FOUND AN ONLINE SHOP IN INDO WHO CAN DO ENAMEL PINSSS ლ(^o^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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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이런 말까지 안하려고 했는데, 지난화 재탕했더니 안 할 수가 없어. 아니 유명한 연예인(미인)이 얼굴 붉히며 호감을 드러내는데 이렇게 차가워도 되는 거냐? 이게 이렇게까지 표정 썩을 일이야? 식은땀 흘릴 일이냐고. 김독자 이 자식 ㄱㅈ거나 ㅎㅁ인 게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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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 made this as a 2 pieces enamel pins, would you be interested to buy it 🤔? or should i make another whole lot of merch and make it a box? ฅ^•ﻌ•^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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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게머쭝x매니저 김독자 만화(1).... 후편은 나중에 들고 오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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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 me that I did good until now” - Omniscient Reader’s Viewpoint ch 372

Btw today is my birthday, happy birthday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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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민지원한테 너무싸늘한거아니냐 민지원 귀엽잖아 무례함에대해 사과도 하고 좋다고 따라와서 도와주는거 너무너무 귀여운데(ㅜㅜㅠㅜㅠㅜㅠㅜㅜㅜㅠㅜㅠㅜㅠㅜㅠ)입꾹다물고 뺨붉히면서 새침하게바라보는거 난벌써 언니결혼해요햇다 언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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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내 혀 네 칼 보러갔다가 초반 중혁이에게 김독자가 풍요로웠음을 느끼고 돌아옴
분명 초반에는 중혁이가 혼자 뭘 함 → 내가 도와줄게 → 싫다 였는데 어느샌가 독자가 혼자 뭘 함 → 김독자!!! 구도가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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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모에화의 최고봉은 웹툰이 아닐까
머리에 꽃 뿅 달아주는 저거 아무한테나 해주는거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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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ดูซิว่าดาบนายหรือลิ้นของฉันจะไวกว่ากั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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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는 결코 전지하지도 전능하지도 않다는걸 원작이 자꾸 확인시켜줄 때마다 걍... 죽겠음 그리고 그때마다 걔를 사랑하는 타인에 의해 구해지는것도... 누구보다도 많은걸 알고있고 많은걸 할수있는 존재지만 여전히 기대고 의지할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는 점을 명확하게 보여주는거같아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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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맛 김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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