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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토사우루스
백악기 후기 익룡. 거대한 머리볏은 자라면서 점점 길어진다. 다른 익룡들보다 몸대비 익장이 길었던 날개에는 앞발가락이 없는데 한번 날아오르면 잘 내려오지 않았던 걸로 보인다.
"저는 성녀 레티샤의 날개고요!"
노엘의 선언,
테누아와 관련된 끔찍한 기억.
<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 3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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ไม่รู้ทำไมเอาซองอุนมาวางรวมกันแล้วดูวุ่นวายมา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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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달은_하성운_스니커즈_출시
#SNEAKERS_6PM_HASUNGWOON
1~6권까지의 표지인데 각각의 캐릭터마다 테두리 부분 문양이 모두 다르다는걸 알 수 있음.
세트 - 코피시, 활, 지팡이
호루스 - 아마도 날개를 상징
오시리스 - 곡물과 연꽃
아누비스 - (세트가 매준)하얀리본과 ???(2부에서 더 나올듯)
팃탸님
@Titania_
네개의 뿔을 가진 시니컬한 표정의 어린 브레스리스입니다. 나비무늬를 가진 지느러미가 특징이지만 어째서인지 날개가 조금 너덜거립니다. 어리고 작은 몸에 불만이 있으며 언젠가 거대한 몸집의 사성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 꼬리 헤일로는 검고 투명한 물입니다.
살아있는 시체 지오반니
이래보여도 의사임.... 역병의사가 모티브인데 내 취향 존나우겨넣으니까 이렇게됨
머리카락은 양옆으로 갈라져서 날개처럼 변할 수 있고 실제로 날 수 있음
정신줄을 피젯스피너마냥 돌린 어떤 악마가 인공적으로 합체시킨 썩은 영혼과 정신을 악마의 시체에 집어넣었는데
어둠의 날개여, 활짝 펼쳐져라! 데루데루 빔~
아로마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프리파라 #pripara #아로마_생일_축하해 #가로마겟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