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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너무 이뻐요.... 화시님 진짜 그림 너무 잘그리시고ㅠㅠㅠㅠㅠ 너무 아름다워요ㅠㅠㅠㅠㅠㅠ
진짜 학원에서 냅다 눈물 왈칵 쏟는 여성되어버렸어요ㅠㅠㅠㅠ😭😭😭😭
너무 이쁜 그림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니 솔직히 2주년때무과금이210연돌렸음 좀 인정해달라고요있는돌없는돌싹싹긁어모았는데이젠더어뜨케뽑아요쉬펄쓸데없이잘생기게나온주제에갑자기이렇게복각으로나와주시면이거지는눈물콧물질질짜면서바라볼수밖에없잖아요책임져책임지라고 쾅쾅쾅
..이럴수가 퇴근 직전에 현실눈물 그렁그렁해짐.. 어떤 날을 계기로 유츄브 손도 대기 싫어져서 방치하다가 채널 펑하려고 마음의 준비도 마쳐놧는데 다들 진짜 스윗하시다 고마오요.........
암사앙투만 보면 눈물남....특히 다리보면 가슴찢어짐...원래 앙투가...하반신을 못쓰는데 암사앙투의 저 다리 디자인을보면 걸을수있도록 보조해주는 기구같애서..특히 다리터치시 대사를보면 걷기위해 특별한 수단을 썻다고하는데 걍 대가리깨질거같음
눈물나 미친....
머리로는 형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도
형을 지키고 싶다는 마음은 너무 간절했나봐 https://t.co/dY6sC1ACQM
미애가 또 철이 때문에 달려나가려 하면 서지수 미애 어깨 잡고
-이제 그만 쫓아다녀. 정신사나워
-뭐...?
-정신사납다고 너.
미애 괜히 눈물나려해. 서지수 때문이 아니야. 피하는 걸 알면서도 철이를 따라다니는 황미애 자신 때문에. 참고참던 눈물이 결국 서지수 앞에서 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