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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챔피언! 잘했어! 나의 가라티ㄴ... 피카츄여...?
어라 나, 왜 저 전설이라 뭐라하는 포켓몬한테 피카츄라고 지었지..? 어라? 저녀석이 누구였는지.. 기억안나...
어라?
눈물이...?
한 여름날의 꿈
본명. 한여름
유령
폰그림 그릴 때 짠 캐라 리멬하고싶다
교통사고로 식물인간 상태로 입원해있다가 죽었다는 설정인 애인데, 눈물이 많고 순수하다 해야하나?.. 밝은 면이 많음. 살아있을 때 추위를 많이 탔는데, 유령이여서 지금으론 추위를 못느낌. 좋아하는 건 풀꽃, 무지개, 동화
9. 원작이 자와자와 한김에...포케트레커엿음 내캐에 내가 치여서 잼게열심히 뛰엇는데 불합햇다네요...(사람너무많아서 퀄로 걸럿단말보고 눈물이억리터흘림,,제최선이엿습니다만)
천사가 화염검에 찔렸을때 찔린부위부터 검게 타들어가면 좋겠구요,, 기괴하고 고통스러운 죽음이지만 눈물이나 신음없이 고통을 맞이하는 아지라파엘... 죄송합니다..
#烈火浇愁 #열화요수 #玑灵 #Halloween 🧛♂️
피든 눈물이든 흘려줘 선기야.. 에서 시작된 기러기님과의 뱀파이메 합작....! ㅋㅋ 함께해주신 기러기님 사랑해요..🙇♀️
링링은 섭종후에 그 영향으로 눈물샘이 잘터진다는 설정이 있다..아무이유없이 갑자기 눈물이 떨어지는 그런..
만약 겜이 정말 부활했다면 안그래도 계속울었는데 기쁨의눈물()을 추가적으로 더 흘린 탓에 파란물이 다 빠져서 노란눈동자가 됐을 것...(그냥 금안으로 바꿀 구실을 찾은것이었다구 한다)
제노카야... 진짜 너무 사랑스럽고 슬픈 커플😭
제노가 자신을 이름으로 부르는 건 카야에게 영향을 받은 거고 몇 천년이 지나도 계속
자신을 이름으로 부르는 걸 보면 눈물이 앞을 가리지 않구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