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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화 그리던 거 완성 못할 것 같아서...
채색한 헉헉대만~~!!!!!!!! 무릎 보호대가 그리고 싶었다!!!!(잘 안보이지만)
태웅대만
서태웅이 원하는 걸 정대만이 안 들어줄 때
서태웅 그냥 별말 없이 빤히 빤히.. 쳐다봄
큰 의미가 있는 건 아니고 무슨 말을 더 해야할까 맹하니 고민하고 있는 건데
정대만 입장에선 서태웅이 그 얼굴로 간절하게(?) 시무룩하게(?) 쳐다보니까 아 알았어;; 하고 다 들어주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