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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독사 자매한테 준 미다스의 손...
그냥 그리스 신화 패러디일 수도 있지만 저는 왠지 디즈니 홍비디오 속편 <알라딘 3>에 나온 미다스의 손이 생각났습니다.
패러디일까요?
📢<남편이 미모를 숨김> 시즌 3, 1월 22일 오픈!😈
서서히 밝혀지는 저주의 실체.
할스테드를 위협하는 세력으로부터
레티샤와 에르덴은 사랑하는 것들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마지막 시즌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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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즈 다 전체적으로 작화 갸이쁘게 뽑혔지만
이장면 작화 레전드로 이쁘고
저 하트 썬구리에 옹졸입으로 후 부는거랑 마지막에 빵끗^^ 웃는거까지 삼위일체로 완벽하다...
너무 귀엽고 잔망스러븜
<푸른 오케스트라> 6권
3학년의 마지막 "여름 연주회"가 시작된다.
여름 방학 연습이 끝나고 드디어 정기 연주회, 개막! 첫 연주인 아키네와 「카르멘」, 상급생들의 「사계」 etc. 각자가 쌓아 올린 경험과 누군가에게 받은 마음을 싣고, 한순간의 음에 새겨져 간다―.
- 스승님, 저 검은 뭡니까?
- 저 검은 100년 전 마신을 무찌르고, 우리 아카데미를 지켜준 매화검존의 마지막 흔적이란다.
마지막에 무대인사인지뭔지 긍이 웃으면서 대본 읽고 인사하는데도 걍 도망갈까 생각하고 잇엇음 근데 쿤체+르베이+연출가 나와서 이 공연의 장점. 음악짱. 무대짱. 노래짱. 극장도 짱. 하는 거 들으면서 정줄 놓고 눈깔 이렇게 뜨고 봄
@slwl_23 Familiar Jaein’s back, I love his desire of possession 😈 마지막 말은 마치 그의 좌우명 같습니다💀🖤❤️
<Beatrice> season 3 completed with episode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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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0dISRYJqxA [카카오페이지 | 웹툰] 베아트리체 110화 (시즌3 마지막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