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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또 회사에서 이런 걸 만들었다고 합니다. 책상 위의 작은 텃밭. 새싹채소를 키우는 가드닝키트입니다. 적무와 새론무 새싹 두가지입니다. [ http://t.co/hYvqvIbk4X ]
마구로는 평소엔 앞머리로 얼굴을 가리지만 그뒤엔 아름다운 외모가 있다 뿌요.20주년 기념판에선 앞머리를 들어올리는 것만으로도 여자는물론 남자까지 반하게 만들었다 뿌요.링고는 이걸 「미형 빔」이라고 부른다 뿌요.
호오즈키의 냉철/ 호오즈키
모자란 제가 만들어놓은 뿔을 놓고가서....(mm
스튜디오 앞 편의점에서 찐빵의 앙금을 제거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잉여파워
#코스사진이_마음에_드신다면_rt를_부탁드립니다
또봇 15기를 본 내감상.
형한테ㅔ 집착하는 온달이바께 생각이안나.. 커서도 오공이 저래묶어놓고 "가지마. 형아. 응?" 이러고 오공이는 자신이 저런성격으로 만들었다는 죄책감에 시달려서 쓴소리못했으면..<?>
졸작에 들어갈 캐릭터로 만들었다가 파토나는 바람에 안쓰게 된 캐릭터. 좋아하는 디자인요소/ 컬러 다 부었던.. 핑크/연보라계열 정말 좋 ㅠㅠ
너울 : 15세기부터 쓰던 폐면구. 흔히 사(紗/얇고 가벼운 여름옷감용 비단)로써 만들었다. 두꺼운 비단으로 만들 때는 눈 닿는 데만 사(紗)를 댔다. 흑색은 높은 신분을, 청색은 낮은 신분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