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신캐 이야기를 들었을 땐 곧바로 '노리고 만든 캐릭터'라 생각했는데, 정보가 공개될수록 제작사의 자세에 감탄하게 된다.
"그래 노리고 만들었다! 그래서? 안 하겠다고?"
말 그대로 童貞殺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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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이 웬일로 정신을 차리고 포스터를 존나 잘만들었다(등뒤로 날아가는 뭔가에 대한 미련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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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리녈 블로그에 올린다구 두상도 만들었다ㅋㅅㅋ 그리고 이때까지의 변천사들ㅋㅋ.ㅋ..ㅋ...
진심 연습생때 진짜 연습생같다 다른게 넘 형형색색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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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또 회사에서 이런 걸 만들었다고 합니다. 책상 위의 작은 텃밭. 새싹채소를 키우는 가드닝키트입니다. 적무와 새론무 새싹 두가지입니다. [ http://t.co/hYvqvIbk4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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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로는 평소엔 앞머리로 얼굴을 가리지만 그뒤엔 아름다운 외모가 있다 뿌요.20주년 기념판에선 앞머리를 들어올리는 것만으로도 여자는물론 남자까지 반하게 만들었다 뿌요.링고는 이걸 「미형 빔」이라고 부른다 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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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RN383『콜드 하트 in TOKYO』(Narise KonoharaⓢMitsuaki Asouⓘ) 좋아한다고 오해하게 만들었다. 그때부터 시작된 지독한 집착… COLD 시리즈 스핀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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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즈키의 냉철/ 호오즈키
모자란 제가 만들어놓은 뿔을 놓고가서....(mm
스튜디오 앞 편의점에서 찐빵의 앙금을 제거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잉여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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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봇 15기를 본 내감상.
형한테ㅔ 집착하는 온달이바께 생각이안나.. 커서도 오공이 저래묶어놓고 "가지마. 형아. 응?" 이러고 오공이는 자신이 저런성격으로 만들었다는 죄책감에 시달려서 쓴소리못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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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빠의 연기를 보러 가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오빠의 작품도 만들었다면,보고합니다!ヾ(@⌒ー⌒@)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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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작에 들어갈 캐릭터로 만들었다가 파토나는 바람에 안쓰게 된 캐릭터. 좋아하는 디자인요소/ 컬러 다 부었던.. 핑크/연보라계열 정말 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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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그린 키세랑 선배 색칠해서 뱃지?버튼?만들었다 쪼그맘 황립신간 나오면 같이 들고가고 싶었지만 신간은 황립온때나 나올거같으니 흐흑... 이건 3코에 주먹만큼 들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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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 : 15세기부터 쓰던 폐면구. 흔히 사(紗/얇고 가벼운 여름옷감용 비단)로써 만들었다. 두꺼운 비단으로 만들 때는 눈 닿는 데만 사(紗)를 댔다. 흑색은 높은 신분을, 청색은 낮은 신분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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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쵱캐.기억도 안나는 어릴때 좋아하던 애니가 뭐하다 다시 향수에 빠져서 아시다토요 화집산다고 고등학생이 일본옥션 구매대행까지 하게 만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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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시간에 만들었다!! 처음에 이미지 찾을때 너무 예뻐서 냉큼 골랐는데 예뻐어... 맘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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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라인워크로 그린 패러디.. 라인워크는 그린게 아니라 만들었다고 하는게 더 나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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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우..!!!
서우로 자캐봇을 만들었다!
일단 그림은 급하게 그린 간단한 모습...큽..ㄸ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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