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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가 네 첫사랑과의 추억까지 응원해 줄 호구 새끼로 보였나 보지?”
서다원은 나를 빤히 쳐다봤고 나는 그의 말을 멍하니 듣다가 당황스러운 기분이 되었다. 마치, 꼭 그가 질투라도 한 것처럼 들렸기 때문이다.
네크로맨서 생존기 226화 | 키마님 저
서다원♡햄이경 하셔야 되세요~♡
아직까지 아이카츠를 보지않은 사람들은 불쌍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냥 그렇게 놔두는것이
이 사람에게는 행복일지도 모르겠다
그 사람에게 있어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나는 정해줄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아이카츠는 보기 시작하면 사람의 인생을 너무나도 크게 바꾸어버리니까..
넌보지마그냥
대낫 전투술하면 16세기 독일의 파울루스 헥터 마이어의 무술서 삽화를 안 가져올수가 없죠
사실 전쟁터에 그대로 들고 가서 싸우라기보다는 '무술의 원리를 익히면 대낫으로도 싸울수 있다'에 가깝다고 보지만
오랜만에 온 주제에 자랑부터 신나게 해봅니당 ! ! 언젠가 @zWFRJDdIv1VwVfM 님께 그림선물 받은걸 크게 자랑한적 있었는데 다음엔 도달을 그려주신다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작정하고 드라마상에서 보지못한 벚꽃도달을 그려달라고 부탁드렸었고, 이렇게 오늘 아침에 보내주셨습니다 ㅠ ㅠ
첫 커미션 작업... 무사히 마쳤습니다
저에게 있어 도전이기도 했고, 미숙한 부분도 있었지만 나쁘게 보지 않아주셔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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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시 간밧따!!
저리가란게야
으; 함부로 만지지 말아줬으면 좋겠군
지금 제정신이냐는게야
불쾌하니 마드모아젤을 보지 말란게야
지나가던 트친을 귀여운 분홍솜사탕에게 경멸당하게해보아요
@cucumberoii 어제 오이쌤 생일인걸 이제 알았읍니다,, 이런 ,,, 어제 탐라를 유심히 보지못한 이거슨 제 잘못,, 미스테이크,,, ☆★ 늦었지만 진심으로 생일 축하드려요~!!~!!!!~~!!
꿈속같은 어딘가 이상한 곳을 그리고있어요. 눈 꼭 감고 있으면 익숙하면서도 전혀 모르는 곳에 목소리도 한번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잊어버리고
킨들판 앱 구성은 가장 윗 단이 내 책장이고 그 밑은 현재 읽고 있는 책과 연관된 책이 죽 뜨는데 다른건 그렇다 쳐도 첫머리에 중이병 초도감은 왜 떴는지 모르겠군. 내용이 몹시 궁금한데 열어 보지 않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