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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금발x녹안에 치여서 급하게 만든 생애 첫 자캐...
생각나는대로 그렸는데 몬가 달의 수호자 세일러문>.<처럼 생김
...랄라 두시간만에도 훅훅바뀌는 나의 그림체란... 언제 정착할래..
이거슨.. 도쿄 나카노 브로드웨이의 어떤 상점에서
구매한 세일러문 빅사이즈 카드✨
일반 카드의 4배 정도 크기!
가격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많이 비싸지 않았던걸로 기억한다😅
담에 가면 더 사오는걸루..! 😍
"흑, 분명히 자명종을 일찍 맞춰 뒀는데 일어나 보면 언제나 예정했던 시간보다 훨씬 늦어요. 이게 무슨 저주인가요?"
식빵이에요! 세일러복을 입고 있긴 하지만 사실은 영국 소녀에요!
공식카페 : https://t.co/FD3PjjWTEa
사전예약 : https://t.co/0IjumTj8v3
으으 세일러문 그림은 진짜 원작이 너무 예쁘니까 왠만하면 안그리기로 결심했는데
진짜진짜 너무 그리고싶어서 못참음ㅠㅠㅠㅠㅠㅠㅠㅠ미나코 흐에엥....ㅠㅠ 너무 좋아ㅠ
기숙사에서도 그림은 그린닷!!!!
그보다 기숙사 생활 넘나 힘든것
눈물이 난다 흙흙모래모래 자갈자갈
2가지 버전의 세일러문에 나오는 치비문!
두개의 차이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