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最近まともなルーカスを描いてないので、以前描いたルーカスまとめ(微修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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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っそり夜が来たら
私のために花を摘んでね

(もしアーティがいなくなったらルーカスはずっと探し続けるし待ち続ける…と思いながら描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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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나에게 악마가 내려왓다...
(천사가 내려왓다고 쓰고싶었는데 내 캐가 천사고 누나가 악마라 차마 쓰진 못함)
그렇게 누나랑 가는 두근두근 데이트다와·!

@ eiarondo님 커미션.......ㅠㅡㅠ
감사합니다 훌쩍 넣어주신것도 감사합니다 훌쩍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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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카로기아 <연속살인가계> | GM슈님 PL니레 덧니님 모란님 연홍님 | 14:00~
베가 이후로 반년, 겨울의 어느날, 크레도의 탑에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5계제가 된 요조라 슈미트로 출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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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맘먹고 얘기좀 해보려고 손잡고 살살 달래보는데 고해준 표정이 진짜 존나 이상함.... 여태 내비쳤던 혐오? 라고 하기엔... 뭔가달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뜯어먹을듯이 먹잇감을 노리는 사나운 맹수 같은 눈빛으로 노려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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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동물들의 말이 들린다면 어떨까?
동물들과 교감하며 디즈니 공주들처럼 즐거운 나날을 보낼 수 있을까? 🌱🌻

기후변화, 동물권 등의 문제로 대두되는 ‘채식’과
우리가 언젠가 마주칠지 모르는 선택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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