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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체의 부족
아이누 문화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로는 매체의 결핍에 있습니다.
아이누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가 존재하는 것과 별개로,
아이누 자체에 초점을 맞춘 작품은 <골든 카무이>가 유일합니다.
일반적인 정보는 박물관 사이트 등을 사용하여 얻을 수 있지만,
이조차 부족한 실정입니다.
또같커한애가있나요앤오님이있으니 - 로잘린드
주어진 단어를 주제로 인외캐디 하기에 참여해서 디퓨져를 주제로, 머리를 바꿀 수 있는 옵젝헤드로 만들기로 했고
거기에 향은 다양한 것을 다른 모습으로 표현하고 싶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강하리라
기말 과제로 그린 캐가 마음에 들었었는데, 지인이 가자고 엄청 쫄라대서 누구로 가지...하다가 바로 과제캐 투피해서 가야겠다 싶어서 바로 청~흑발, 포니테일, 무뚝뚝, 근육질, 경호원으로 짜서 갔어요.
채색법 간단하게 하는 거 연습도 해봤고, 정말 제 취향 그득했던 아이네요. ㅋㅋㅋ
1. 도아랑
먼저 아랑이,, 사탕이 주제로 되어있는 커뮤라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캐릭터에 사탕과 반짝이들을 뿌렸습니다! 머리는 포도랑 딸기를 표현했고, 이곳저곳에 사탕을 많이 달아줬어요! ☺💖 전체적인 이미지는 츄잉껌 상상하고 만들었습니다
이지경..
눈이 나쁜데 아포칼 터져서 안경 잃어버려가지고 앞이 안보여서 인상 팍!! 쓰고다녀서 성격더러워보이는.. 신경 곤두서서 실제로 성격더러운.. 근데 아포칼아닐때는 평범한 성격을 시작으로 캐짰는데 세상이 이지경이라 이름도 이지경.. 이씨라 냥월드 이씨컬파..대충묶은 머리..정도로 캐짬
이걸지금봄...
3.리메이크에 의한 미형캐릭터화
하..이거
이거어렵네요
불호쪽에 한표, 드립니다
여기서 미형캐릭터화< 내취향이아닌미형그림체..라는 전제로
실제로 리메이크화는아닌데
작가그림체가 미형으로바뀌면서
아쉬웠던작품이있었음..
12>34
하지만 결국엔
적응하고잘보게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