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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최애 얘기하니까 제 최애를 꺼내보겠습니다
이래봬도 벌써 12년 되어가는 제 첫사랑입니다 오지죠
흐윽 나무지기 난 너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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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물에 취약한 제가 즐겁게 첫발을 디딜수 있었던 멋진 작품이 바로 조우 작가님의 [농담]이었습니다. 굳이 사연을 보태자면 저의 동양물 첫사랑? ㅋㅋㅋ 😚
외전 기념으로 제 첫사랑을 여러분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리디/ 성인/2인/전권/1001)
그래... 모두가 첫사랑에 성공할 순 없고 틴에이저 러브가 다 이뤄지는 세계관도 이상하지만 와이프가 히토미가 아니라면... 야 셋링 진짜 대문짝만하게 결혼서류 나오는 방영일까지 내는 못잔다
내 인생 첫 커플링이지만 아니 적어도 뒷마무리는 해줘... 첫사랑이었다면 현재는 마음 접게된 걸로 해주고 첫사랑 아니었다면 그냥 친한 친구인 걸로 해줘.. 물론 안해주겠지?
오랜만에 보는 승조가 반가워서 데랴왓음니다 약간 승조는 저한테 추억의 첫사랑같은(???) 느낌입니다 1차판을 접했던 첫작품이었고 낼름낼름 주워먹었던 우리 승조 ,.. ,,
#드림주는_만인의첫사랑_누군가의첫사랑중_누구
누군가의 첫사랑...(토모)
엔도.. 학생때 반에서 눈에띄는애도 아니였고.. 고등학교도 안다닌데다가.. 대학땐 미친듯이 공부만 했으니... 토모제외 누군가가 엔도를 좋아할 틈도 없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