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이거 평소보다 더 심하게 들어 올린건데!!! 네번째는 풍선 때문에 그렇다치고.... 애들이 저리 쉽게 들어 올려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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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 김어스] 날아간풍선이 가져온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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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지나가려했던 풍선뜨는전날에
만사님이 에이리아를 그려주셨습니다
아리 가 또 고자이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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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고양이도 아니고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코난 풍선 때문에 더 가볍게 번쩍 들렸잖아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게다가 란이 잡은거 목덜미도 아니고 풍선줄임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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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감춘 아이] 001. 풍선의 자리 (Ticket)
이번 그라폴리오 창작지원 공모전에 공모하게 된 그림입니다.
언젠가 꿈을 잃어버리고 갈 길을 잃은 아이와 언제부턴가 얼굴을 감춘 아이의 꿈의 세계로의 초대의 장면을 그렸어요 :) 남은 그림도 열심히 그려서 올리고 싶네요. https://t.co/ULhfeD5S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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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가디언즈] 수호자가 빛을 막 다시 찾았을 땐 점프하는게 마치 풍선을 보는 것 같았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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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해해 다시올리눈 빈티지 풍선 케익쿠 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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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든 로리쿠엔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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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짜귀엽다 (아직 샘플분량이니 말풍선안가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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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 박스:세일러문 양갈래 켄마의 죄절! 완료!!☆(말풍선있는건...심심하니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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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풍선 추가랑 중상답게 살짝 더러워진 모습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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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 간 노아유진 🎈

유진이한테 주려고 풍선 가져왔는데 풍선한테 납치 당하는 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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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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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이세계삼남매 재미있게 보고있어서 그렸다
말풍선의 내용은 이세계삼남매 3화 내용

배경그리기 힘들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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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하니까 너무 그리고싶었던 타키인데 자정 지나서....ㅋㅋ...... 이런 대사 칠 수 있는거 타키밖에 없자나... 일단 날짜는 14일로 적었다

*말풍선이 한글만 두개올라가서 재업ㅂ.... 알티마음 감사했어요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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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이나 테디베어, 초콜릿 에클레어 같은 건 던져버리고
그런 것보다는 네가 중요하니까 한없이 너에게 빠져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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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기름의 릭셩 겁나 애틋해
여름쯤 텀블러에서 주웠는데
말풍선도 없는 12컷 이게 뭐라고
그르케 뭉클하던지😥
타래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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