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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25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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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정원사 햄찌/겨울의 구원자
어떤 혹한의 추위도 머무는 공간엔 온기가 감돌고
주식인 해바라기가 자란다고해서 정원자 햄찌로 불린다
주변에 맴도는 온기 때문에 한겨울 이 커다란 햄스터 주변엔
요정들이 쉬어가곤하기 때문에 겨울의 구원자라고도 불린다
앗 빙산 생일이었단 말인가..!
줏은 햄스터에 뽀뽀했더니 정조 잃은 표정의 아저씨로 뿅 변했다고 하는 그런 내용의..뭐..생일선물이 마법걸린 햄스터 아저씨라는 그런 너무한..(???
너무 피곤해서 뭐 그린건지도 모르겠군여😂😂😂하하핳
“언더월드 동쪽에 햄스터 정합기사님. 흥- 이 정도만 설명해도 이미 어디든지 (햄스터 쨩-)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니, 눌러주세요. 오늘 9시. 마지막 밤으로 찾아갈거니까요.”
#트친소_알티만_하면_잡으러_갑니다
와구와구 먹는 햄스터 이치고 보고싶기도 하고ㅠㅠ 이치고가 햄스터면 아카리는 쥐였으면 좋겠다!(
너구리는 그냥 자리 남아서 그렸던건데 어울리네ㅋ ㅋ ㅋㅋ란이 좋아할듯ㅎ 좀 초반의 좌충우돌 이치고?
이치고는 고양이보다 강아지파 라고 생각해서 고양인없다
님들아 뚜뚜님(@ mddmon)한테 신청한 램헌 햄스터 커미션 좀 보세요.... 진짜 너무너무귀여워요.... 지금 심장 아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골햄 램지랑 로보햄 허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악 벽뿌수고 모니터뿌서버림 진짜 귀여움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