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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인척 형 꼬셔먹는 대학 후배 같다가
평소에 말 한 마디 안 걸던 사람에게 회식때 다가가 느슨한 모습 보여주며 갑자기 매력 발산하는 차가운 팀장님 같다가
선수 같다가
양아치 깡패 같다가
다 너무 완벽해서 개따먹고 싶다
진짜 갖고싶다 강두식 하 어케 안되겠니 https://t.co/b02TBhqkHJ
나는 모든 것을【패리】한다 3 - ~역착각의 세계 최강은 모험가가 되고 싶다~, L Bo… (나베시키 (지은이), 카와구치 (그림), 김성래 (옮긴이)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23-03-20 / 11000원) https://t.co/T9zviccLKn
<어른×소꿉친구> 6권
하루가 생일날 서프라이즈로 해준 것은 뜻밖의 xxxxxxx!! 너무 창피해서 제대로 반응하지 못하는 카에데에게 다가가는 하루. 쑥스러워하며 설렘 가득한 나날을 보내던 중, 카에데의 직장 복귀가 결정! 기쁨도 잠시, 하루가 이상한 말을 꺼내는데…?
남자작가가 여성이 주인공이고 여성서사 아니라고 했다고해서 덧붙임. 격투기나 몸 만드는 이야기가 굉장히 디테일하고 <기사의 일기> 도 생각났음. 여성이 주인공인 이야기. '여성'을 한계의 장치로 쓰고 있고, 극복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고 생각함. 로맨스 거의 없고, 지루하지만 재미있음.
[기사단 이야기 - 제 1화]
고양이 캐릭터가 떠오르는
그 작가가 왔다!!
「이상한 취급의 알비」
-작가 센롱(@Senlong45)
#비공정기사단 #4컷만화
얘네 셋.. 모두 완성하면 각각 시작가 일괄 시작가 해보려고요!!🥺💖💖
한개체 시작가가 1.5니깐
세마리 일괄 시작가.. 우움.. 4.0 정도면 괜찮으려나
타인을 비꼬거나 비난하는 행위는 참 어리석은 짓 같다.
근데 인터넷에선 이게 일상처럼 일어나고 있다는게 정말 안쓰럽고 그런 사람들을 볼때마다 '난 절대 인터넷 친구는 만들지 말아야겠다' 는 생각을 상기시켜 줘서 현실 친구 보다 인터넷 친구가 다가가기 더 힘듦.
조선에도 휴가는 있었습니다.
급가라고 하여 혼례를 치루거나 상사가 있는 경우,
아내나 처부모의 기일,
혹은 부모님을 뵙거나 간병 등 여러 사유로 유급 휴가가 나왔습니다.
부모, 친척, 외가 제사일에 2일에서 5일,
상을 치룰 때 7일에서 30일,
간병을 갈 때 30일에서 70일의 휴가를 받았죠.
@Miyu_many 단행본에 커버아트있는지모르겠는데 이때 홍보아트랑 타이틀에 넷중 누가가고 남아서 팀을꾸릴까요~를 메인으로 놓고 그랬어요.(이아트중 세명씩 골라서 보여줬음)
아니 진짜 미쳤다고 생각한 지점이 뭐냐면 디폴트의 금속제얼기설기뼈대날개+길게늘어진꼬랑지 패턴이 3차에서 다시 나타나는데 막상 강신 단계 올라가면(이게 본모습에 가까움) 날개 형태 냅다 뒤틀림 그니까 누군가가 알아볼 수 있도록 탄생 직후의 형태를 억지로 의태하고 있단 소리임…… https://t.co/7znlm2wTkT
얼떨결이 쌍둥이 아가들을 출산한 레제.
어르고 달래야 하는 아가가 셋이나 되는 레제의 육아 일기는?
그리고 회색 산맥에서 비무르와 있었던 설렘까지!
톨테 작가님의 <서리 핀 말리꽃> 외전 리디북스 출간!
https://t.co/6YssY0Kuq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