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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손가락을 걸어보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는 밤이 오려나
야화 가사 하나하나가 윤승호의 자책 같아서 가슴이 찢김
적이 많은 윤승호에게 생긴 백나겸은 약점이고
매일 두려움에 떨테니.. 나 좀 살려주세요
이 장면 너무나도 한유진의 트라우마를 선명히 보여주는 장면이라 가슴이 덜컥 내려앉아요. 사실 회귀 직전 한유현의 죽음을 경험한지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잖아요.
강림ㅇr………………………..진짜 너무….가슴이 아프다…아린다 아려……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신이는ㄴ 못하는게 없구나..캐디도 잘해 글도 잘써… 짱이다..😍❤️❤️ https://t.co/vbEJy35aXn
진짜 진짜 호나미 이 일러가 너무너무 좋은게 저 드럼 스틱을 어떻게 지휘봉으로 그려낼수가,,, 스토리 생각하면 지휘자 포지션이라는게 정말 가슴이 뛴다
요즘 한복 유행이라서 말딸에 입혀보려고 노력은 했으나 뭔가 묘하네.
다이아의 가슴이 커서 문제야
#ウマ娘
#ウマ娘プリティーダービー
#AIイラスト
#AbyssOrangeMix2
히히힣히히히히힣ㅎ 희수님이 그려주신 이쁜짤 와따 히히힣히
가슴이랑 허벅지가 예술인거... 변태같아서 조음...
희수님진쟈최고 제가애끼는거아시죠진짜
치호의 역사입니다ㅠㅋㅋㅋ 옛날엔 아예 슴가가 없는 맨가슴이였어요... 게다가 처음에 남캐였음
옛날에는 빈유 좋아하다가 가면갈수록 거유에 미쳐가기 시작했어요ㅋㅋㅋㅋ https://t.co/ZwX5X2IR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