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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MY BOY KANG DOOSHIK 😘💜🎊🎉
#조개소년
#KANG_DOOSHIK_DAY
#HAPPY_BIRTHDAY_DOOSHIK
#푸딩요정_강두식_생일축하해🎉
#널보면_심장이_두식두식해🌸
#각오해_두식_진주밭은_언제_만들어❣️
#두식아_주하형_보러가자💟
원작에선 "그렇지 않아, 아바키오."라고 말하는 장면부터 볕이 들기 시작한다
5부에서 볕은 각오나 의지를 상징하는 장치로서... (화이트앨범전이라든가)
만화에서 참 공감가는거
나의것이 아닌 다른 존재에게(가족도 포함) 실패의 대가가 돌아가는걸, 내가 대신 각오할 수 없고 그래서도 안된다.
책임과 각오는 누군가 대신 해주는게 아니야. https://t.co/Q8NdqewQkp
여긴 정말 원작이 아멘 그 자체임
"미스타... 당신의 '각오'는 이 떠오르는 아침 해보다도 찬란한 빛으로 '길'을 비춰줬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부터 '나아가야 할... 올바른 길'도!"
"그러나 주저도 후회도 없었다. 미스타는 어찌할 방도가 없는 상황에서 어둠을 열(切り開く) 각오를 한 것이다."
이건 애니에서 추가된 나레이션
나중에 누구 입에서 또 나오는 표현이죠
'부하도 지킨다' 앞에선 Save my famiglia 였다가 I'll protect my crew라고 영더빙판에선 다른 문장으로 번역함
"각오는 되어 있나? 나는 되어 있다."
원작에선 이 컷만 잠깐 회춘함
타이탄즈 애들 다같이 공포영화 보는데 로이가 비명지르다가 팝콘 자기 머리 위로 엎음ㅋㅋㅋㅋㅋㅋㅋ
로이: 좋아, 확실히 말해두는데, 앞으로 이 일 입밖에 내는 사람은 각오해라
가스: 이미 늦었어 하퍼...아틀란티스에도 네 비명 다 울려퍼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