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캐릭터들이 개인을 인지하는데 머리카락 정보는 빠져있단 설 너무 웃긴거같음
1짤: ←가 →로 변했는데 인상이 변했다고만 언급됨
2짤: 이 사진을 보고도 누군지 못알아보는 유세이 친구
3,4짤: 소꿉친구나 오빠도 헷갈릴정도로 똑같이 생겼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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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위랑 문약햄찌로 트레틀(@ acbn_1님 트레틀 사용했습니다)
문약햄찌 잘 먹어서 덩치가 큰 탓에 전위가 햄슽터인지 기ㄴㅣ피그인지 헷갈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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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두면 헷갈릴 거 같아서 여기다가 타래에서 진행할텐데 이 게시글은 위무선 생일 기념 이벤트 타래입니다!
위 판매글이 아닌 본 게시글을 27일 자정까지 RT해주신 분 중 한 분을 뽑아 망무 전차스 세트를 드립니다! 당발은 28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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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저모양 저꼴 된거 보면 아무래도 ptsd같단 말이예요 출세하겠다고 스스로 북방군 가서 눈덮인 설원에서 인육 씹어가며 전쟁하다 보면 문명세계로 돌아와도 여기가 인간사회인지 전쟁터인지 헷갈릴 만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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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댕댕이인지 헷갈릴 이유가 없는데.. 아무리 봐도 왼쪽이 댕댕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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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의 공부계획 = 갈릴의 다이어트 계획
2. 네게브의 전투광적 면모는 의외로 보조시스템과같이 냉정하고 효율적인 컨셉이라는걸 알려줌
3. 불쌍한 네게브
4. 갈릴은 진짜 베테랑느낌이 물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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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개조스토리에대한 감상

1. 네게브가 갈릴의 옷을 토대로 자기 옷을 만든 이유는 보호자가 갈릴이었기 때문
(갈릴을 동경하는 어린네게브그림 보고싶어요)
2. 제리코는 신비주의자
3. 대형이벤트에 맞춘 스토리
4. 2차 창작에서의 모습과달리 생각많고 조금 비관적인 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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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 선생과 형사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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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인데도, 무대도 의상도 없이 몰입한다. 두 배우는 갈릴이 되어 어린아이처럼 힘없이 끌려가고, 두 배우는 윌리엄이 되어 진실로 끌고간다. 감정에 따른 넘버인지라 맞추는 합 자체가 힘들텐데 윌리엄들은 한목소리로 만들었다. 보여줄 수 있는 진심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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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언스 얼라이브 HD Remastered>에 등장하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스크린샷을 소개하는 특집!

앞으로 매주 소개할 캐릭터들을 기대해주세요!

▼오늘의 캐릭터! 갈릴&아슈라 프로필 공개
https://t.co/8V9FcfEw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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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왔네. 어. 긴장 돼...? 그 때 그 기분이랑 똑같아- / 수트 멋있었는데. 그래도 갈릴이니까. 집에 오자마자 반드시 그려야겠다고 생각한 끄적임. 다 똑같은 마음일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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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보트를 새언니라고 부르지마세요>
예상치 않게 발견한 주옥같은 작품이었는데요 짧게 요약하면 어른을 위한 해학적인 성인동화 같은 작품 작가님 필명에는 다 그런 이유가 있습니다만 그래서 문체가 호불호 엄청 갈릴 만 한 소설 저도 처음에는 문체로 장벽 느꼈지만 어? 하는 순간 술술 읽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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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아아니에요 너무 비슷해서 헷갈릴만두 해요ㅠㅠㅠㅠ 저도 순간 헷갈려서 공식계정 팬아트 계정 둘 다 들어가봤네요!
빵 든 공식 짤은 요 사진들 뿐이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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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 패러디 했던거. . . 에요. . 다음에는 케플러랑 갈릴레이.. 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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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의외의 그룹으로 나뉘었다. 저 그룹단위로 스토리가 크게 갈릴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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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5 갈릴레2!!!!
갈릴레5+갈릴레2=갈릴레(5+2)=갈릴레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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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30 시데레우스 총막 무대인사
배우님
_
마지막 무대의 갈릴레오의 눈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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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29 뮤지컬 시데레우스 커튼콜
케플러 배우
마리아 배우
갈릴레오 배우

옷 들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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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데레우스] 마지막공연 D-3
박민성 갈릴레오가 여러분께 전하는 메세지🛎
시데레우스에서 아름다운 별들을 함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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