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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서 느껴질랑가 모르겠는데
흑인 쿼터의 히스패닉 정도를 생각하면서 만들었다.
본연의 머리는 갈색쪽이며 반은 탈색모에 드레드헤어를 푸르면 사자같은 장발의 강한 곱슬머리가 됨. 반쪽을 삭발하지 않았으면 아마 더 거대한 머리카락덩이가 되었을 것이다...
10월 그림은 사과와 피크닉
언제나 사과에는 뭔가 문학적인 데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왤까요
이 그림은 좀 따뜻한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펜선을 검은 색이 아닌 갈색으로 해봤다 뭐 대단히 혁신적인 변화는 아니지만…. 뭐 괜찮지 않나???
강강쥬들은 푸들과 포메라니안과 삽살개입니다
보리크리와 알렉산더의 공통점...
피부가 갈색...
복근 을 보여줌...
목소리가 땅끝저음...
암흑오오라가 감돈다..,
sexy 허리띠 를 하다...
어깨갑주가 있다...
그들의 복근을 가지려는 여자들이 등장한다...
푸슝깅님 덕분에 폴더 뒤지다가 나온.. 계정 파기 전 캐해인데 다 달라짐 ㅠㅋㅋㅋ 핑크햄찌>만렙토끼 / 고독한늑대>뵤한북극곰 / 갈색강쥐>개냥이 / 여우>너구리...😂
@GE0BONG 사실 제가 좋아하는 포인트가 더 있는데요 바로 롤업바지와 늘 메고다니는 가방과 갈색 손목시계랍니다... 사복 보다 보면 바지 롤업을 자주해요,, 그리고 반팔도 긴팔도 저 스트라이프 좋아해서 넘 귀여워요 어릴때 부모님이 자주 사주셔서 커서도 좋아하는걸까요...??.......🥹
흐아앙 나비 넥타이 추상우
너무 귀여운데 진짜 감자인데 저렇게 잘생긴 감자가 아니 그런데 잘생긴 감자 캐는 잘생긴 갈색머리 남성이 또 제 뺨을 후려쳤는데 이 별이 한 대 처맞은 내 머리 위에 별인지 이 두 남성이 별인지 뭔지 ( o̴̶̷̥᷅⌓o̴̶̷᷄ ) 넘 예뻐서 뒤져 버려요••
@ongyeagungye
옹예님의 매력터지는 갈색피부누님을 그릴수있어서 즐거웠습니다..ㅎㄱㅎ 역시 누님캐릭터는 진리군요
좋은 기회를 허락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