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와중에도 벨트는 잊지 않는 모범시민 강준영(공안/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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ไม่รู้จะบรรยายความหล่อของท่านคังจุนยองยังไง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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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거의 서강준 수박 키스짤 맞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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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본적이 없는ㄷ...영화보고 비행기타고 출발할뻔 일본서강준이래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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