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이름 : 딜런 리
직업 : 오션스 9 클럽 바운서 겸 종합 격투기 선수
키 : 190
성격/특징 : 생긴 것 처럼 괴팍한 백상아리입니다. 짓궂은 장난도 서슴없이 하는데다 싸움도 좋아해서 경찰서를 자주 드나들었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얌전히 살려고 노력해요.
아나 ㅋㅋㅋㅋㅋ 헬멧 압수해가심...ㅋ.ㅋ.ㅋ.ㅋ.ㅋ.ㅋ.ㅋ. 그 압수해도 할말없습니다 그 미모를 헬멧으로 가리고다님 하지만 들어보세요 얘네가 왜 찌통이냐면요 둘이서 경찰이 였는데 한쪽은 더 이상 경찰이 아니에요
(많은것을 생략함)
✨한선 작가님의 <풍요의 호수> 레진코믹스 선공개✨
경찰이 되어 고향 매림면으로 돌아온 성재.
돌아온 매림면에서는 사이비 종교와 관련된 살인사건이 다시 반복되고
성재는 잊고 있던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며 괴로워하는데...!
⏰매주 수요일 연재❣️
✅작품 링크
➡️https://t.co/TVnKH5dXDv
아아-.
나 에프터 라는 것에 어울린 것 인가?
이거 나쁘지 않을지도-?
마피아 삼총사 어때
근데 박하는 마피아가 아니라 왼쪽 두명 잡는 경찰같애
길 바닥에 쓰레기 보면 주워서 쓰레기통에 넣을 것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