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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스튜디오 브러쉬 실험은 계속된다! 이번엔 수채화 브러쉬를 다운받아서 써봤는데, 단색을 쓰기엔 예쁜데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려니 뭔가 별로다! 손에 맞지 않는다! 나의 연재작 <동쪽으로> 여주인공의 성인버전을 한번 그려봤다는데에 의의를 ㅋㅋ
"그리고 이건 방금 전 노트야. 새로 생긴 한 줄 보이지?
드디어 악몽이 나를 집어삼켰다. 깨어 있어도 악몽은 계속된다.
그러므로 더 이상의 기록은 무의미하다"
-강지영, <하품은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