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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 미뤄졌다구해서 올려요~ 제일바쁜 시기면서 4명 신청해둔 저를 저주하며 타임어택 마감을 해서.... 뭔가 많이 삐끗삐끗합니다... 훌찌락 과학팸 즐크~
103호조
전문분야 골랐냐는 담연한테 자네하고 같은분야로 가겠네 해놓고 마법마술 간 하랑
아무래도 어디보자~하고 과학기술 봤더니 도~통...이건진짜~영~~아니다 싶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그나마 아는 마법마술도 대충 들어서 무제한 유급중ㅠㅠ
연초까지는 시사인 "있습니다, 씁니다"에 여성 과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올해 1월부터는 월간 책에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그밖에 여군 성폭력 사건에 대해 쓴 "창백한 눈송이들"이, 올해 발표한 단편 중에는 가장 추천드리고 싶고요.
책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과학동아에 단편 "샛별등대를 띄우는 사람"을 실었습니다. 작년 보그에 실었던 "인간의 사다리"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이야기예요.
만화로는 "4차원 속으로 시리우스 탐사대"(과학동아), 웹툰으로 "절대갑 길들이기", 그리고 새 표지를 달고 나온 280일이 있었고요.
:: 프로필 업데이트 ::
이름 : 닥터 매드
종족 : 곰
키 : 158
몸무게 : 58
이모지 : 🥽🐻
팬네임 : 닥돌이
라이브태그 : #drmadlive
팬아트태그 : #drmadart
직업 : 세계정복을 꿈꾸는 사악한 과학자
좌우명 : 나만 놀 수 있는 세상을 위하여
Twitch : https://t.co/R3Bkd3O3Nr
커뮤: 서울은 우리에게 너무 좁다
이름: 에버니저
나이: 37
직업: 과학자(기계공학)
특이사항: 매싸천재과학자 벵갈고양이 수인 여캐. 한때 미애니에 미쳐있었을 때 만들어서 이때부터 미애니체에 도전했다. 천재라서 정말 못하는게 없음. 4번째 짤이 남편입니다💛
신간 <파묻힌 여성>이 출간되었습니다. 인류 화석과 유물들은 선사시대 여성이 폭넓은 역할을 했음을 시사하며, 그간의 남성 중심적인 해석이 과학적 논거가 취약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를 설득력 있게 제시하며, 아울러 선사학이 형성된 과정을 역사적, 사회적으로 면밀하게 추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