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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츠무기 구피네 때도, 스위치 때도 있는 저 깃이 너무 좋고 신경쓰이고 그냥 좋아 약간 다 내려놓은 피네 이지만 아예 못 내려놓진 못한 그런 느낌임(날조입니다무시하세요
최근 동양풍 용의 생김새를 찾다가 재밌는 구피꽃 포인트를 발견함. 자세히 보니 배경에 있는 궁궐이 금색 지붕에 붉은 기둥으로 세워졌는데 기둥에는 다시 노란 구름이 새겨져 있음.
저게 대충 다 비슷한 건물인가봐 홍련+양도운의 결합을 상징하는.
물고기를 왜 손으로 못잡아요...?
강으로 피서 가면 손으로 송사리잡고 놀지않나...?
그러고보니 나 고딩때도
체육대회 끝나고 계곡낀 고깃집으로 회식갔는데
거기서 내가 손으로 송사리잡으니까 다들 기겁했었어;;;
난 지금도 가끔 구피 키우는거 손으로 잡고 노는데ㅋㅋㅋ
그거 손맛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