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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면의 연기배틀 보고 두근댔던 사람이면 페르소나 투 마치를 보고 두근대지 않을 수 없음...
하... 지금 리디에서 1권무료인데 봐주실분? 해리성 정체성 장애와 자아... 배우 그리고 나에 관한 이야기임
저번 리디 1권 대여에서 재미있게 읽었던
서찬아 작가님의 《단지 외로움을 아는 이만이》제목의 뜻이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러시아 서곡? 같은게 나오더라구요
근대 예술가 남녀의 로맨스가 재밌습니다ㆍㆍ 거의 뭐 피아노치는 파가니니 남주(인데 다른것도 잘함!)
근대 허묵 덮머인디 세미나 그런거나 쟈근파티잇다고 앞머리 쓱쓱올려보는거도 왕귀여울거같음 본인이 잘할수잇는디 괜히 어색한것같다고 여주 불러서 만져달라고 할 점이..🤔 그치만 여주도 남자머리 만질줄모르니까 유툽으로 어케저케 만지면 또 같이 시간 오래보내고 그런거지.. 쩝쩝
+ 공손찬 반려자인 자혜 이름도 시경에서 따왔습니다. 결론적으로 악연이었지만 "이 사람 만났지요, 이런 미남자 어디있을까?"가 찬을 처음 만난 날의 두근대는 감상이 아니었을까 싶어서요.
소리만 따온건데 모던삼국에서는 어떤 글자를 붙였으려나?
이 페잉도.....짱좋았어요....느긋한 양치기아저씨 너무 좋은데...뭔가 담아내기가 힘들다ㅋ.ㅋ..평화로운분위기속에서 소년이 느끼는 두근대고 싫고 그러면서 좋고 풀냄새나고 ...그런거 넘 좋음ㅋㅋㅋ흑흑...소년x양치기 진짜 넘 귀엽고 평화롭고...양치기아재의 느긋함...깨트려버리고싶다(이런발언
며칠 못하다가 주말까지는 자유를 얻엇다 근대 내일 백신 맞아야해서 얼마작업 못하고 바로 자려감 저놈의 옷주름 힘들다 닥븐도 언재 만들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