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나가 있어 콘스는 퇴거하지 않고 한 여자를 위해 끝까지 반역한다는 선택을 했고 콘스가 있어서 요한나는 부조리한 운명을 거부하고 자기자신을 긍정, 소환에 응해줬어... 진짜 예장 제목"불타는 기도를 가슴에 품고서"대로 사랑을 한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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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열이는 스포츠기자가 되어도 백호만 바라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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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시작은 늦게라두 오타쿠 대명절을 챙기자는 생각이었는데
정신차려보니,,, 이런 거 그려놧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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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맞이 쭉쭉 스트레칭 중!
잊지 말고 건강도 챙기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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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 혹 본 신의 그림체로 보고싶은 것 있는가? 지금 작업중인것은 있네만 슬슬 도화의뢰 예시작이 필요하여 아이디어 모집을 좀 해보네. 자기자신도 괜찮으니 아이디어를 좀 던져주게나. 끌리는게 있으면 작업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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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재가 이 해시를 쓴다는 사실에 놀랐겠죠
여캐러인줄 알았던 웽님에게 비엘자컾이라니!!!
놀랍게도 있습니다
근데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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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보고왔습니다🏀
스케치로 걸어나오던 오프닝부터 경기자체도 마지막까지 긴장의 연속이여서 숨참고 봤네요.. 무엇보다 태섭한나가..^/^ 짱!
태섭이 때문에 나중에 n차 찍으러갈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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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x0I1o11Ua9
엪원에유 태웅달재
달재 데뷔 시즌부터 저래서 이제 기자들도 다 익숙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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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씨를 소중히 여기자~~~~...
4챕을 소홀히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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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슾의 슈트 디자인이 어스파 1에서 어스파 2로 바뀐 계기가 되는 코믹스 단독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답니다 이때 바뀐 슈트의 왕눈이 렌즈 기타 등등 대부분이 그웬의 아이디어였다는 사실..

그리고 영화 본편에서 생략된 데일리 뷰글에서 사진기자를 하는 피터파커가 코믹스에 언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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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하고 콜팝뺏어먹고 장기자랑 무대 견제하고 바보처럼 놀다가
맨날 멜로 영화찍음 미칠것같음
고탁 네가 저래놨냐고
내가 한번이라도 네 옆에 없었던 적 있냐
엑셀도 브레이크도 하나라는건가-
아 잠시만요 잠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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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하는 줄 알았는데 다음장 넘기자마자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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