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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기한 방송임.
호주의 절망적인 인터넷의 연결의 이겨내고 드디어 그들이 돌아와서 오프콜라보인 웃음소리가 즐거운 방송인데 여전하게 호주 인터넷은 절망적이라 모델링의 움직임을 포기해서 그냥 마피아 보스 뒤에서 잡으려는 경찰 방송임.
내가 누굴 붙잡고 연타잡기해서라도 지겹게 강조하지만, 퍼스트 슬램덩크는 어떤 의미든간에 "존재하지 않는 기억" 과의 싸움이 강제된다
하필 일판 백호 성우가 "존재하지 않는 기억" 이라는 파워워드의 진원지가 되는 캐릭을 주술회전서 맡았기에 더 못 잊음.
노바족마다 뿔 다르게 나 있는 거 되게 신기해 매그너스는 길고 굵게 나 있고 이데아는 수평에 가깝게 나 있고 엔젤릭버스터는 대각선으로 쪼끄맣게 나있고 카일은 위로 둥글게 말려올라가있음
지금 냅다 히어로들의 뒤통수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어쩌다보니 자료 화면이 죄다 이스트 섹터가 됨) 다들 생각보다 길이가 좀 되네요? 뒷머리 길이를 자세히 들여다본 적이 없다보니 새삼스레 신기해하다.......
저 뻑하면 이 얘기해서 지겨우실 수 잏는대 철뿅의 맛 어데서 못 무봣제 해야되는데 이상하게 익숙해서 보면은 이 맛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