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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사】
금일을 기해 이벤트 【향기에 녹아든 temptation】이 종료되었습니다! 기간 중 오픈한 맵 스토리는 점검 후부터 2/21 14:59까지 「퍼즐 스토리(パズルストーリー)」 버튼을 통해 다시 읽기가 가능합니다📖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노 모어 프린스>를 애니메이션으로 라프텔에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뮤지컬을 보는 듯한 도입부와 매화있는 마지막 쿠키영상들까지 모두 상상 이상이라.
제작해주신 분들과 연기해주신 성우분들께 감사할 따름 입니다. 당연히 원작자인 밀밭님께도요!
행복한 하루네요 :D
히하면서 실력도 단기간에 오르고 너무 행복했습니다만 점점 심해지는 이식편대숙주(이식부작용)으로 인해 눈에 초점이 잡히질 않아 반년 넘게긍부를중단하고 치료에만 집중하고있으나 치료가 잘 되지않아 그림을 또 포기해야하나 싶어 점점 멘탈이 무너지고있어요....
진짜 신기한 방송임.
호주의 절망적인 인터넷의 연결의 이겨내고 드디어 그들이 돌아와서 오프콜라보인 웃음소리가 즐거운 방송인데 여전하게 호주 인터넷은 절망적이라 모델링의 움직임을 포기해서 그냥 마피아 보스 뒤에서 잡으려는 경찰 방송임.
내가 누굴 붙잡고 연타잡기해서라도 지겹게 강조하지만, 퍼스트 슬램덩크는 어떤 의미든간에 "존재하지 않는 기억" 과의 싸움이 강제된다
하필 일판 백호 성우가 "존재하지 않는 기억" 이라는 파워워드의 진원지가 되는 캐릭을 주술회전서 맡았기에 더 못 잊음.
노바족마다 뿔 다르게 나 있는 거 되게 신기해 매그너스는 길고 굵게 나 있고 이데아는 수평에 가깝게 나 있고 엔젤릭버스터는 대각선으로 쪼끄맣게 나있고 카일은 위로 둥글게 말려올라가있음
아니 이표정의 이유가 ㄹㅇ '돈이없어' 인게
그냥 들처매고갈란다
(뭐 아닐수도? 근데 지금돈얘기해요)
지금 냅다 히어로들의 뒤통수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어쩌다보니 자료 화면이 죄다 이스트 섹터가 됨) 다들 생각보다 길이가 좀 되네요? 뒷머리 길이를 자세히 들여다본 적이 없다보니 새삼스레 신기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