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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34❣
그대를 기다리는 시간들이 그래도 힘들줄알았어. 하지만 그대를 생각하니 그런시간들이 전혀 힘들지않아.
꽃같은 그대, 곧보아⭐
@JUNGTW_LEO
#레오 #정택운 #LEO #레오_첼린지
마자..나 이런 역키잡물도 그리려 했었는데. 꽃같은 선비님이 씻기고 길러주니 잡아먹으려 드는 떡대의 뿔달린 미남....
아옘병 펜사이트킷 깠는데 라그린네 나왔을 때 내가 얼마나 소릴 질렀는데... 이렇게 아름다우면서 불꽃같은 사람이 마비에 있었다니... 근데 이 이상하게 벗겨먹은 갑옷은 뭐야 걍 다 가려 ㅅㅂ
아 나 언남주(언니가 남자주인공을 주워왔다) 보기 시작했는데 주인공 리얼 존귀임ㅜㅠㅠㅠㅠ핵귀ㅜㅜ 봄꽃같은 앤데.. 진짜 혈관에 사이다 직접 주입해주는 에이미..최고야.. 녹색 드레스도 좋지만 에이미 분홍색도 많이 입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