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딘…
불행히도 끔찍한 사건으로 순식간에 마을 사람들을 전부 잃고 혼자 살아남아 이 참상을 막아주지 않은 신을 더이상 믿지 못하고 원망하며 먼저 간 이들을 따라가려는 신부님 앞에 나타난 눈부시게 아름답고 이상하게 꺼림찍한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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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아가, 옛날 이야기를 들려줄까?’ 하는 말로 시작한다.

누구나 알 수 있는 흔한 동화부터 시작해서 누구도 모르는 이야기를 한다.

"그 끔찍하고 교활한 놈을 마주치는 날에는 나한테 넘겨...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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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갚을 돈 벌려다가 끔찍한 위기에 빠진 설윤. 그녀의 앞에 신검 '월흔'을 든 핏빛 무사가 나타나는데?! 이새인 원작 '그림자 신부' 네이버 월요일 웹툰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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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에이지스 구울 1:1 연대기의 첫 스토리는 내 PC 알렉산드루와 친해진 갱그렐 뱀파이어가 주인인 벨야에게 붙잡혀 워 구울로 개조되고, 옆동네 쯔미쉬한테 넘겨지는 끔찍한 결말이었다. '루스토비치에게 진상하겠다'고 하니 아마 케오리스의 트레미어("워록")와의 전쟁에 쓰이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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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로미오/펄셔/라탄
얘네는 시발.... 로미오 빼고 내가 데리고 살아야함 걍 끔찍함 걍 시발 로미오 쟤는 머리 하나는 존나 잘 돌아가고 몸도 튼튼한데 수틀리면 냅다 내 뒤통수 칠 거같음 꺼져 시발
펄셔랑 라탄은 거동도 불편하고... 몸이 많이 안 좋아서 그냥..... 죽을 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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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개웃겨 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악몽을 꿀 정도로 끔찍하긴 했지 나 너무 놀라서 댓글창으로 도망갔는데 나같은 사람 16381명 있었음ㅋㅋㅋㅋㅋㅋ 뒤에 두개가 과거 데이트복으로 입고 나간 건데 ㅋㅋㅋㅋ 존앜ㅋㅋㅋㅋㅋ 공이 수 옷보고 쪽팔려서 도망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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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란 건 이런 거예요, 관리자님.

그 실험이 내 관할이 아니라는 것 쯤은 알고 있었어, 그래서 오히려 초조했지.
지금 느끼는 이 끔찍한 무력감.

돌아봐주는거, 사실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었잖아요

아, 나는 할 수 없었던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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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과 구원

인간세계에 적응 못한 수습천사는 처음 마주한 인간의 추악함에 혐오감을 느껴 살인을 저질러 버리고
새아버지에게 끔찍한일을 당할뻔한 소년은 천사에게 구원을 받아 그 순간 천사님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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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님한테스티커보냇더니
이렇게깜찍하게찍어보내주셧음...
나같은끔찍한미감을가진인간을벗어나니 애들한테빛이난다아주
리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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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빵 이렇게 끔찍한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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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렸다가 끔찍해서 안올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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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만 새해 첫연성은 에이산이지 (끄덕
올 한해도 끔찍이 사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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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벌써 2년 전... 마감시간 지키느라 작붕으로 점철된 끔찍한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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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만약 내가 완전히 망가진 생존 압둘을 먹고싶다면? 눈 앞이 캄캄한게 무서워서 잠도 못자고 정신력은 바닥나서 구석을 밝힐 촛불도 못만들고 밖을 나서지못하는데 갇힌 감각이 끔찍해서 가만히 있을수도 없어서 알콜약물에 의지하는 적폐 생존압둘이 상상할수록 맛잇을수잇는거임?아라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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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끔찍한 몰골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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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지옥의 핵#닭볶음면
저건 누가 만들었고 누가 먹을까...?
(대충 블루가 와서 한입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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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더 은밀한 곳일 수도 있고."

그래, 선택할 수 있는 명령은 딱 하나.
그가 소근거리는 순간, 끔찍한 상상이 떠올랐다.

<남주를 꼬시려던 건 아니었습니다> 3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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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게 싫어하는👿 원수의 딸과 결혼⁉️👰
절대 좋아할 수 없다 생각했는데...❓

[네가 죽기를 바랄 때가 있었다] 리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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