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추는 참지 못하고 그를 마주하고 무릎을 꿇었다. 손을 내밀어 낙빙하의 작은 몸을 품에 껴안았다.

84 191



낙서

빙하『사존~~! 어서오세요~~~! 제자는 기다리고 있었어요~~!』

99 246

산양님이여 낙빙하 라오😚💕💕아니 그만 홀랑 까먹고 있었지모야~~(( 히힣 쪼은하루 보내라구😘

8 27

백련꽃 낙빙하 ☺️

441 1147

아기 낙빙하 못 잃어 ㅜ ㅜ

4 9

인사반파 6장 봤고 심청추 낙빙하 호랑이 보듯 대해서 웃김
시종일관 내적비명

25 45

Gif로 만들어봄

139 374

'낙빙하'는(은) 필살기 <얼굴>을(를) 사용했다!
.
.
.
아무리 그래도 안된다 (occ는 안돼)
너무하십니다 사존 (뿌앵)

90 218


낙빙하 스포츠 볼레로~ 잊지않고 그렸습니다🤣🤣

198 544

친구한테 그려준 낙빙하..^//^)99비주얼이 넘 예뻐서 그리는데 잼썼다요

82 185

장양님이 표지 작업을 맡으신 태국판 표지ver

낙빙하 소년기 -> 성년
심청추

Ah... 새삼 참 잘 컸구나 빙하
근본적인 이목구비는 그대로 간직한 채 장성했지만, 몸에 서린 분위기가 어린 시절이랑 다른 부분까지 묘사돼서.. 어릴 때 참 청초해 그리고 이미 강아지야. 심청추는 초탈한 선인 느낌?

119 107

음.. ..심원청추가 그냥 처음부터 빙의되어서 강에서 떠내려가던 애기 낙빙하 줍줍 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오따꾸의 망상입니다...//// 그냥 애기 빙하 보고싶었어요




51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