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얼굴 미친거 아니냐?
진짜 나같아도 멋대로 운심부지처 끌고 가고 술주정 부리고 말액으로 손목 묶어도
어이구 우리 남잠 참 선녀같네 하면서 다 용서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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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봐 그럼 귀여울텐데~"
남잠 웃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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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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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잠! 망기형 얼른와 기다렸잖아💕

제가 입덕하기전 유행하던 해시라 침만 흘리다가 요즘 살짝 다시 보이길래..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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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잠이 이리 송편을 잘 빚으니 우리 애 인물은 걱정이 없겠어~((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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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영남잠그려보고싶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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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잠,나 운몽으로 돌아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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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하면 안될까 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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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잠~! 아까 마을에 내려갔는데 가게에 예쁜 제제가 천자소를 두개나 주더라! 왜? 남잠도 먹고싶어? 하나 줄게! ❤️
🐉망기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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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잠! _ 여우무선

용망기는 조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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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영, 도박은 몸을 망치고 심성을 해쳐.
-아!ㅠ 남잠!! 나 500원만 더줘ㅠㅜㅜ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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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스스로 땅에 묻힌 다음 남잠 남잠! 부르면서 자기 뽑아가라고 하는 선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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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무선이... 남잠은 늑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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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수인 망기랑 여우수인 무선이~ 망기는..토끼랑 늑대중에 엄청 고민했는데.. 저 체격차이를 그려보고싶어서 토끼남잠은 담에 그리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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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잠 쪼아!💕
(...위영 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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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강징 뭔가 고소 수학때 풋풋한 사랑을 했으면 좋겠다. 위강섭 같이 다닐때 무선이가 남잠 놀리러 혼자 휙 가버려서 둘이 밀회아닌 밀회를 즐겼으면... 봄날 같은 사랑을 했으면 좋겠어. 막 인적 드문 서고에 숨어서 입맞춤하고 손잡기엔 부끄러워서 새끼손가락 걸고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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