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내 곁에서 고이 잠든 게 믿기지 않아서.”

그가 진지하게 말을 꺼냈다.

“꿈일까 봐 깨우고 싶은데, 잠든 모습이 또 아름다워서 고민되더군.”

그녀의 뺨이 달아올랐다.

고성후 <여보, 손 좀 잡아주시겠어요?> 외전 시리즈 출간 기념 RT & 쿠키 및 선물함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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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새해 첫 하루를 보냈다
커화나잇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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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받으세요...헉헉...뭔가 그리긴 했다 내가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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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냈다.. 힘드니까 오늘을 하나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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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 긁어모아봄 올한해도 무사히 잘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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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저장하는거 방금알아냈다
고화질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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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ㅓ어어 모작 끝냈다... 이거 하나 하는데 시간이 넘 오래걸림 진짜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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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얼레벌레 보냈다가 어떻게 2023년 시작은 얼레벌레 나쁘지 않게 시작을 끊게 됐네
적어도 우울하지는 않는 연초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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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힘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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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그림 연말정산!!
5월까지는 입덕 전이라 비어있음ㅋㅋㅋ
덕분에 올해 정말 즐겁게 보냈다 내년에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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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수ts 꾸미기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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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더네스 (런어웨이) 8권, 물론 이전 작품에 비하면 그림의 밀도가 확 줄었지만, 반신불수에서 돌아와 왼손으로 13년 만에 후속권을 냈다는 것 자체가 인간 승리.... 당연히 사라질거라고 생각한 와일더네스의 세계가 아직 열려있다는 점에서 감동의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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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해냈다 절각참 오빠랑 아머까오 압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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𝙆𝙞𝙏𝙎𝘾𝙃 𝙋𝙞𝙏𝘾𝙃˚₊·—̳͟͞͞♡
서번틴 공식 댕냥즈 민규앤원우가 최고의 조슈아 생카에 직접 만든 절미슈 올라간 케이크를 보냈다여🎂🦌
열심히 예쁘게 준비해주셨으니까 더욱 많이 가주세용🥰 https://t.co/OohNdQDg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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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아.”

검을 꺼냈다. 이이선의 등을 보지 않기 위해서 내가 앞서 걸어갔다.

“이번엔 내가 지켜줄게.”

게스트 : 폐허가 부른 손님 4부 - 백사의 시간 1권 | G바겐 저

리디에서 자세히 보기: https://t.co/tlJw8jWRk0

© 앵토님(@ onlycp311)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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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그렸다.... 풀채색으로 그렸다... 힘냈다.... 내 기량보다는 잘 나온거?같은데 원하는 것보다는 흑흑 그래두 이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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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팡스님이 리퀘줘서 진짜 왕오랜만에 그리는 종감탱 ㅎ
ㅁ몬가... 몬가 곱게 그림....

우효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내가 뜯어냈다제 wwwwwwwwwwwwwww
행복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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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당일마감 실패로 오늘 크리스마스인 척 하는 사람이 여기에!
다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고죠나나는 잘 보냈다고 합니다 ^_^
제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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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내내 갈등하다가 방금 이력서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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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단순한 그림체로 그 시대만이 가지고 있었던 분위기를 담아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작가님을 존경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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