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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만둬, 이거 놔! ‘언제나 미소 짓고 있고 대인배에 상냥한 성격인 케이스케 오빠’에게 무슨 짓이야!”
“킄킄킄, 이녀석은 이제부터 에필로그에서 ‘복흑사이코패스변태시스콘도S정의충’이 될 거라구! 이리 와!”
“언제나 미소 짓고 있고 대인배에 상냥한 성격인 케이스케 오빠————!!!!!” https://t.co/fkZQnNE0LS
강한즈 할로윈 이이이브
"..........."
"나한테 뭘 원하는데?"
"너희 다 시끄러워...."
"마스터, 말만해. 할 수 있다니까?"
"이거 놔!! 크르릉..."
왼쪽부터 한마디-
[복의 신 세븐] 읽으면서 적은...메모?(...)
한줄요약:모두귀여웠다,러부.
https://t.co/tLu1qdUZFE
사실 나중에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제대로 감상 쓸 생각이엇지만,,, 스토리 읽는 속도상 언제 다시읽을 날이 올지 기약할수없으니 그냥 놔 주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