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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okgugugudok 휴일에 둘다 편안하다 못해 방탕한 모양새루 늘어져있다가 후다닫와장창쿵탕하구 뛰쳐나갈거 같아요 ㅠㅋㅋㅋ 약간 이런모습이 아닐까하구 🤔 쭈섬쭈섬 그려봤습니다 헤헤.. 스티븐 앞머리 뻗친날은 내려올때까지 꾹누르고 있느라고 남들이 볼땐 이마짚구 고뇌하는 모습하고 있어씀 좋겠어요 😂ㅋㅋ
과관 200719
백만년만에 파판접속한맨
주로 하던 직업군 딜사이클도 다 까먹은 것 같다.. 전사 스킬만 각인된 그대로 누르고 있음
ㅌㅌ님 호출을 받고 청마로 낑겨 간 던전에서 새로운 스킬을 얻었다 청마도사는 싱기하다..
내 취향 꾸준히 이어져오는 결과
이기적인데 겉으로 드러나는게 착하고 다정한 애들이거나, 걍 이기적인 애들이거나, 이기적인 본성 누르고 착하려고 하는
머리쿵방지쿠션 애기 일태의로 하면 귀엽겠단 트윗을 봐서....
그려봄......
애기 일레이와 정태의의 빵실한 볼살 손가락으로 누르고 싶다
#전오수_트친소
본계지금 날라갔어요 히히히 정지 풀기 전까지 부계 이용합니당 지나가다 보셨든 처음보시는 분이든 환영합니다😘 퍼블리 최애구요! 여기저기 마음 좀 누르고 다니는 편 입미다🤩 탐라가 조용한건 못봐주겠군뇨 만약 시엘🐑이란 사람을 아신다면 편하게 다가와주세요!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인데 천성과 본능에 저항하는 모습에 내가 겹쳐보였다. 어쩌면 인간이란게 그런 존재가 아닐까? 끝없이 천성과 본능에 저항하는 존재.
허나 천성은 천성이오 본능은 본능, 타고난 것을 숨기고 누르고 그에 저항한다 하여 그것이 사라질까.
숲속의 담 22화, 25화가 올라왔습니다!
오늘 비가 엄청 많이 와서 깜짝놀랐어요! 컨트롤+에스를 10초에 한 번씩 누르고 있었답니다..
이번 주도 행복하세요! 😊🧡
숲속의 담_22화
[네이버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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