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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일러도 정말 좋아해… 노을 바라보는 코난이나… 그런 코난을 바라보는 란의 눈빛이나… 눈에서 사랑스러움이 뚝뚝 떨어져… 그리고 그냥 란이 너무 예뻐… 휘날리는 머리칼 우짤거임… 사랑해액
나는 이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 세상에 태어났다.
이 눈빛을 영원토록 잊지 못하리라...
영원토록.
상수리나무 아래 2부 209화 / 김수지
승: 그러니까 아까 그 새끼 누구냐고
겸: 몇 번을 말해요. 후임이라고요 후 임
승: 근데 후임 새끼가 왜 널 껴안냐고
겸: 아 정말!! 오늘 마지막 날인데 이럴거에요 형?
승: 마지막 날이니까 더 열받잖아
겸: 아 그럼 제대하는 선임을 그냥 보내는 소대가 어딨어요!!
승: 그래도 그 새끼 눈빛이 특히!!
인터미션?처럼 건반만 치는데 가율이 흔들흔들하는 구간같은거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나 짱구는못말려훌라춤밖에못추는데... 해서 형들은 안되겟네 했는데 차군은 갑자기 매의 눈빛을 빛내면서 야. 그거해봐 이따가. 해서 수치심을 무릅쓰고 삐그덕거렸더니... 이제 뒤집어지는 그린필드
정장 에이 진짜 야하다….
본인은 진지할때랑 평소 인상이 다른 캐릭터가 좋다 그리고 저런거 보면 유니드 인상 원래 반눈은것고 있는데 그 특유의..난다코롸 뭘꼬라 싶은 배드애스 눈빛은 에이가 가르쳐준게 아닐까 하는 망상이 …..
(통합계라 이것저것 얘기 많이하는데도 탐둬해주시는 분께 언제나 감사하며....
올해도 즐거운 한해 되길 바라신다는 눈빛으로 탐라바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