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온리전 페이지 대문이 완성됐습니다.
아래의 대문은 참여 작가님들의 섬네일로 활용 가능합니다.
배포 섬네일의 사용은 의무가 아니니, 작가님들이 원하는 섬네일을 자유롭게 올려주세요 :)
그치만 얘들아
주변에서 아니라고 말을 하면 한번쯤 들어는 봐라
누가 나한테 동조해준다고 해서 걔가 내 인생 책임져 주는 거 아니니까
좋아하는 웹툰의 개쩌는 장면 달아놓고 저벅저벅 지나감 https://t.co/ZxLCOdyian
A : 뭔가...'웃어야해'가 아니라 '신나니까 웃겠어'라는 느낌 아니냐?
B : 뭐래.
C : 쟤 이미 빠진 듯.
A : 티켓팅 빡세겠지?
B : 뭐...이 광고판 앞에 서서 이야기하는 게 우리만이 아니니까 그렇지 않을까.
A : 그래도 적어도 암표는 없겠다!
C : 아무래도.
https://t.co/pefAcULMpt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눈앞에서 인물들의 동작이 애니메이션처럼 자연스럽게 재생되는 느낌임 그림도 예쁘고 귀여움 수채화 같은 채색도 엄청 좋음
시월드가 내게 집착한다
-그런 내용 아니니까 제목만 보고 뒷걸음치지 말아줘 🥹굉장히 서정적인 작품인데 작화가 그 상황의 분위기를 되게 잘 https://t.co/371Cpk2oCB
아니 근데 악역이 잘생겨서 어쩔 수 없음 아래 사진들 전부 내 최애인 동시에 악역임
종건은 좀 애매하긴 하지만 선한역은 아니니까 https://t.co/iPOu2MqSy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