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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니까. 대놓고 머리카락을 귀로 넘긴다거나 당고를 입에 물고 시호를 쳐다본다던가. 그냥 유혹.. 수준이지만 정말 답지않게 본인의 외모를 사용하는 코타로는 누구도 말릴 수 없을 것 같아. 그리고 비슷하게 유혹하는 코타로를 쌀뜰물 님께 넣었고 폭탄 터지듯 얼굴이 빨개지며 너무너무 좋았다고..
인별 태그이벤뚜하거있어서 걍 막 캐릭터그림 내맘대로한다 내맘이니까ㅠㅇㅠ.것보다
나아아 커뮤하고싶다거 ㅜㅜㅜ흑흑옛날사람ㅈ이라 옛날로드비가조은데ㅜㅜ 또 판타지는 못항ㅅ 하고싶어도못해 ㅜㅜ
으아악님들아
사삼님커미션왓다거ㅜㅜㅠㅜ
침착하게올리려햇는데막상 완성본받으니까그럴수가없음
하아아......최고다
의상은 제가 평소 입는옷으로 햇어요..
【증거 No.17】
그다지 귀엽다고는 할 수 없는 기분나쁜 인형(きもい人形).
이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귀엽다거나 독특한 느낌이 있다는 다양한 증언을 들을 수 있다.
+점성술로 본 현재의 날씨+ 갑자기 누구랑 헤어지고 싶다거나 자유를 찾아 관계를 단절한다거나 하는 충동적인 마음이 든다면 금성과 천왕성의 시끄러운 각도 때문이니 평소 개인작업에 안 해보던 실험적인 도전을 하는 걸 추천합니다! 물론 끊고 싶은 관계가 있다? 자연스럽게 끊을 수 있는 기회..ㅎ
장발야쿠모 보고싶어서 시작한건데...
뱀..족이니까 탈피한다거나 인외적인 요소있었으면 좋겟어...그냥 개인적 바램입니다만🥲
하쥐만 들어보세요..만약... 만약 야쿠모가 지금도 크지만 더 자란다면...!? (망붕) ㅠㅅㅠ
#NUcarnival
피터를 가만 보면 희생을 불사한다거나 구하지 못한 것들에 대한 죄책감 같은 자기반성 기반의 감정을 연료 삼아 나아간다는 부분이 숭고하긴 한데 의외로 대부분은 철없고 이기적이고 유치한 생각을 하고 있는 평범한 인간이기 때문에 스파이디 활동을 현실도피를 위한 일종의 오락으로 쓰기도 함
튜베로즈 2
[앨버빈센 빈센노라 드레노라]
이후의 일은 믿을 수 없이 일사천리였다. 하지만 흔해빠진 로맨스 소설의 줄거리는 아니었다. 두 사람은 서로 만났고 인사를 나눴으나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거나 하는 로맨스는 없었다.
https://t.co/av9dVlxzGI
@Zx5qGb9Ian01xSy 제캐랑 님캐 진짜 거의 한쪽 몰아붙이듯이 싸우다가 님캐가 무슨 말 하려 할 때 입 콱 잡고 초콜릿 쑤셔넣어주면서 그냥 조용히 하고 있으라는거,,,라던가 초콜렛 들고 가는 사람 죽여갖고 그 초콜릿 님캐한테 준다거나,,,등등
얘랑그수녀캐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