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던파 공모전 응모한것과 개인적으로 연습했던것

열심히 한다곤 했는데 아쉬운부분이 더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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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다시할래

결코 일반적이진 않지만 나름 자신들의 방식대로 사랑하구있는 잭아이 파세요 (?

칼망치 님 쏭이 님 다곤 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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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눈물이 날 만큼 맛있었던 겁니까?”
“……마, 맛없어서 울었다곤, 생각 안 하시는 거예요?”
“이럴 때에도 잘도 떠드는군요. 당연하죠. 맛없을 리가 없잖습니까.”
“저돌적이기 짝이 없는 배짱은 누구 말이야, 정말.”

<가을의 맛> https://t.co/WGKuxgRC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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얗호 새벽러 분들과 만나고픈 누룽지라고 해요! 유훓
차마 저번 트친소 잊어 버렸다곤 말못하겠지만 해버렸네요
새벽에 정줄 반은 놓고있지만 괜찮으신 분들은 흔적 남겨주세요
얗호!!
쉬운사람이니까 무서워 마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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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길쭉하게 자란다곤 아무도 말 안해줬잖아요
▼쓰다듬으러가기❤
[https://t.co/sRyKm8vy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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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한창 전성기때 긴머리가 불편해 숏컷해본 이태리
(다시 기르는데 넘나 힘들었다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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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떄부터였지..내가 스크린레이어를 사랑하게된건 (사랑한댓지 잘쓴다곤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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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다니엘이랑 헤세드로 이메레스 했다. ...
사실 어느쪽도 핏따리 어울린다곤 못하겠는데 그냥 둘의 이런 차이가 좋아서 그려보고 싶었음 ㅠㅅㅠ
다니엘이 받는거에 익숙하다면 헤세드는 주는 것에 익숙한..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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빇 콘서트 5회차를 걸치며 점점더 어둠의다크로 가고있네요 뭐 그렇다곤 처음엔 밝은 컨셉이었던 것도 아니지만.... 헥사인 유토피아 엘리시움까지는 낙원이라는 명제에 대한 희망성이라도 있는 주제였다구 생각하는데
백일몽 (앗ㅅㅂ꿈)
로스트판타지아 (이미 잃어버리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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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군을 창설하신 초대 해군 참모총장 손원일 제독을 그려 봤'읍'니다 얼굴이 똑같다곤 보장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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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 만화를 안그린다고 했지 벡터를 안그린다곤 안했다
개강 좆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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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크 탄 단테가 보고싶어요!!! https://t.co/bjlrIU889O
사실 전부터 그려보고 싶다곤 생각 했는데 게을러서 못 그려봤던 상황을 리퀘 주신 덕분에 그려봤네요 😂!
리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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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꼬마친구! 집안이 아무리 덥다곤 해도, 그렇게 창가에 바짝 기대고 있으면...
우와아앗❗️
괜찮아! 내가 잡았어! 이제 그러면 안된다는 거 알았지, 말썽꾸러기야? 아주 말썽도 보통 말썽이 아니네 정말!
아유 귀여운것. 말썽꾸러기라니 내가 무슨 소리람. 이렇게 귀여운 애를 두고. 이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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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에서 센트피드와 함께 8보스 최애자리를 맡고있는 모르프 모스ㅇ)-) 생긴건 ㄹㅇ 이쁜데 색조합이 탈취향이라 내맘대로 칠함ㅋㅋㅋ 근데 이게 더 낫다곤 말 못하겠다(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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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재업이지만 사랑해 스티브 맥아나 600일!

다곤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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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선 땄던 흥국이 채색 완료
그리면 나온다곤 하지만 나한텐 죽어도 안나오는 요망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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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걸리고 작업 과정은 지저분하고 완성본도 그렇게 세련됐다곤 못 말하겠는데 그래도 그려놓고 맘에 드니까 이게 나랑 맞는 방식인것 같다! 요 며칠 그린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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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써도 된다곤 들었지만 책은 만들 여력이 있는것도 아니니 트위터에 홀딱 올림미다.. 벌써 반년이 지난 그림
스탭이 동인서클을 만드니 판권에서 자유로워 마음이 편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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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히 당해준다곤 안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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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님 지라츠나 그렸어요...💘 오늘중으로 그리겠다곤 생각했는데 너무늦었네요😂 예쁜삿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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