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수학대전 라무 존나 사랑했다ㅠㅠㅠ파라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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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할미는 말이다...
퍼니또 아즈로크겜으로 3D겜을 접했고,,
내!친~구~포밍뿌!~!~!! 이 소리만 들어도 얼마나 심장이 두근거렸는지...
그리고 티비로 두근두근 비밀친구가 방영될때까지 밤을 새워서라도 봤단다..
그리고 진짜로 어렸을때 오타쿠 심정으로 좋아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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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파워레인저도 봤지만 정글포스가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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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랑...아이엠스타..

아이엠스타는 1기 더빙판만 팠었는데 그때 나온노래들 다외울정도로 많이봤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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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의 기준이 뭘까..미취학 아동때부터 너무 많이봐서 이제 잘 기억도 안나는데요..제 생각에 가장 예전에 팠던걸로 기억이 나는건..얘

유치원 다닐때 보던..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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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시카 공주님이요(4살)
신나리 요(7살)
웨딩피치의 사루비아요 (초등학생)
클레이모어 테레사언니(중학교2학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생각보다 여캐덕질을 더 많이했던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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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애슐리 엄청 좋아했는데 검색하면 뷔페만 떠서 눈물났어...
(흑발적안에 진심인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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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장 최애였음
-잘생기고 귀엽고 섹시한 남캐보고싶다면 추천드립니다(내가 본건 최유기리로드)


-이때부터 내최애는 다죽음

판타지소설 에서 키스경 최애
-만화책말고 소설로 봄

열심히 봄.강아지모자 캐 좋아했음(※만화책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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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만 보면 마치라잌 소나무인데,
십이국기 요우시, 강철 에드, 청엑 린, 하이큐 히나타까지 보면 몰까 싶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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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똑같냐고?
묻지마 나도 슬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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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고 댕청한 똥강아지(?)같던 애가 구르면서 차분해지는 그런거..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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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로... 이거 다시 하고 싶어서 플스2 뜯었지만 못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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