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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이사벨
오로라와 같은 용병단소속의.소환사
덜렁거리는 모습을 자주 보이지만 뛰어난 소환실력의 소유자.
전투를 하지않을땐 늘 소환수가 챙겨준다
현재 사랑스러운 사람과 연애하느라 소환수들은 여유롭다고)
하씨....쿠죠텐....도서관앞 카페 유리창에.... 헤드셋끼고 이어폰끼고 아이패드보면서 작게 씨익 웃는 모습이 비칠거같이생겻어.... (너무 데학생 오빠같단소리입니다)
아 그러고보니 트위터에는 올리는걸 잊고있었네요. 마침 작년 이맘때 있던 회사에서 한창 작업했던 캐릭터입니다. 들어간지 3개월만에 프로젝트 중단소리가 나오는 바람에 제대로된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캐릭터입니다... 나름 재미있게 작업했었는데 문득 생각나서 하나씩 올려볼 생각입니다.
보세요 엮는이 분명 다리4개로 서있었는데 갑자기 다리가 두개 더 뿅 튀어나오더니 다리 여섯개로 샤샤샥 긴단말이에요 이게 무슨뜻이냐면 호넷도 다리두개 뿅 튀어나와서 여섯개될수도 있단소립니다
*주인공 간단소개
첫번째가 라캄. 얼굴을 매우 잘하고, 근육도 잘합니다...침대에서도 엄청 정중.
두번째는 리코. 엄청난 시스콤이고 언니인 라캄 앞에서만 한없이 약해지는 동생이에요. 그것(?도 잘합니다.
세번째가 우연히 악마 자매 사이에 끼어 애완견으로 길러지고 있는(...) 주인공 요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