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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당_칼_꽂고_알티당_꽃_달기
어느 날, 새로운 방탄복이 만들어져 새로운 방탄복의 테스트 실험을 할려고 했고 소희는 그걸 자원해서 입은 뒤 당신의 앞에 서서 말했다. 이때 당신은 소희의 요구대로 방탄복에 칼을 꽂을 건가요? 아니면 뜬금없이 꽃을 달아 줄 건가요?
<<눈설❤️도히 +200>>
200일 기념으로 일상적인 장면을 보고싶어서 설이가 도히 귀 뚫어주는 모습을 살짝쿵 공개합니다💕
안아프다고 살살 달래지만 아픈건 질색인 도히는 이미 겁에 질린 모습이에요ㅎㅎ
약간 고양이 목에 방울 다는것처럼 도히 귀에 피어싱달기..?ㅋㅋㅋㅋ
Ⓐ케이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