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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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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음
그냥 보고 감상하셈
ㄹㅇ
나 요번에 키워드 드린 이후로 한마디두 안햇는데 진짜 내장상으로 딱 뽑아주셔서 추가해달라고 빡빡 울기나햇지 진짜 너무
너무
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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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가 4녀는 우주 최고로 사랑스럽다…
교정기와 농담과 웃음소리와 겟잇?이란 말로 내 심장 다 녹인 여자
다들 라우드 하우스(링컨의 집에서 살아남기) 봐달라고
#TheLoudHouse #LoudHouse #TheLoudHousefanart
엘황 감상: 오로히를 시작한지 어언 2년 하드황제는 개좟밥이었고 엘리트도 별로 안 막혔기에 어이어이 카르티스쿤…이번 회차에는 나를 즐겁게 해달라고…이러면서 시작했는데 황제는 여전히 개좢밥이었고 체자렛도 ezez~했으나 3라에서 씨발제발끝내줘!!!!!를외쳤음 이거무간지옥?같은건가요?
발크는 장원에 오지 않았거나 일을 끝내고 떠났다면 잘나가는 건축가로 자리매김했을 텐데 자신을 믿어준 델로스 부부를 위해 오랜 세월동안 장원을 지키면서 온몸과 팔다리마저 오토메일로 바꾸며 버텼다는 거지?
그리고 델로스 남작은 그런 발크가 죄계공을 내보내 달라고 하니까 처리해 버린 거고?
각각 방치대사랑도 맞물렷음 좋겟다…
리우그렉은
"엑, 뭐야 벌써 왔어? 아직 다 못 태웠는데. 이번엔 그쪽이 좀 기다려 달라고 관리자 양반~"
G사그렉은
"돌아오셨군요 관리자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https://t.co/JF7CyxUx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