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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중세의 야생에서는 흉악한 패악-달팽이들에 대한 그림을 수이 찾아볼 수 있는데, 이 달팽이는 크기도 크기지만 굉장히 사납고 강력했기때문에 숲의 개간은 중세시대에선 엄두도 못낼 일이었음.
자칫 패악-달팽이와 만나면 설령 그 상대가 기사라하더라도, 무기없인 이기기 어려웠음.
#갑자기_본인의_바다모티브캐를_꺼내본다
우주해적 세계관의 테스(옛날 설정에서의 이름은 이츨리)-푸른갯민숭달팽이+수장룡
오너캐 사피-환도상어+범고래
우주해적 세계관도 진행해야지...
12. 달팽이워매몬은 워매몬보다 조오금 더 총명하다고 해요!
몸을 숨기기 위해 머리를 써서 껍질 안으로 들어간 것이 그 이유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