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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지라 정말 사람에서 색소만 쏙 빠진것같은 느낌이다. 카니히메가 혈색이 되게 좋은 편이라서(이렇게 말하니까 이상한) 훨씬 대조되어보이네
그리고 정말 쿠지라는 인상이 맹해보이는 편이 맞구나
그리고 배경에 오오쿠지라쨩이 있구나
메데타시 메데타시
11. 치가사키 코마치
아이카츄자캐세계관 세컨주인공 정도
브랜드는 사쿠라이로카덴
엄청 예쁘다는 설정인데 표정이 딱딱해서 오해를 잘 사는 타입.. 근데 사실 약간 뫙청~한 스타일
세컨주인공답게 카오리랑 대조적인 짜임인데
카오리: 외모컴플렉스/돌덕
코마치: 미인/아이돌문외한
이 일러의 좋은 점 설명
미쿠가 들고 있는 형광등이 천사링을 연상시킴
까치발을 들고 있는 발꿈치가 너무 귀여움
뒷 배경과 미쿠의 채색 대조가 좋음
그냥 최고임
@Mebeforeyou_000 샘이는 훤이한테 기댈 수 있어 이미 샘이 엄마 관련해가지고 아마 훤이가 자기 엄마 보기 위한 여행가자 권유했던 것도 훤이였을꺼야
훤이는 샘이가 힘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면 품을 언제든지 내 줄 수 있다고
샘이가 힘든 건 내가 용서못한다 실컷 기대조 샘이야ㅠㅜ
5. 소설 속 장치
✔ 웅재의 손 언급
천애윤락 본호- 못생겼지만 보기 싫지 않음 => 외모를 넘어 웅재 자체를 사랑하게 됨
가시연 웅재- 본인의 손을 싫어함 언급.
=> 본호랑 대조되며 가시연 마지막 대사 연상 시킴 이것까지 품는 본호
18세기 후반~19세기 초의 과장된 어깨 실루엣 좋아합니다.
한껏 부푼 퍼프와 대조적으로 피부 노출은 제로에 스커트라인은 A라인으로 뚝 떨어지는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