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하겐티는 가르마 틈에서 튀어나온 편.. 방향은 뭐 고개 돌리는대로 흔들림. 카임과는 반대로 더듬이에 자아있다는 설정이라 놀라면 바짝 서기도 하는데 아직 그려본 일이 없다
사실 김카임의 정수리 더듬이는 한쪽이 굵고 길어서 굳이 따지자면 새싹은 아닌데 다른 사람이 그리기에 까다로운 형태라 새싹이라고 말씀드리는 편임 나도 귀찮으면 새싹으로 그리기도 함(ㅈㄴ
더듬이 유무가 중요한 캐자,,, 하쿠노도 있습니다 재앙신 시절에는 더듬이 없었는데 히메가 멍줍하고 구마해준 뒤로는 요시요시받아서 더듬이 뿅 자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