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데 토우야는 그냥 클래식으로 돌아가는게 맞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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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세카(도리벤?)위주로 돌아가는 잡덕 트친소!!
츠카사,미노리,호나미 오시고 요즘 이벤스 보는중입니다! 도리밴은 아직 성야결전 까지만 봄 제발 나랑 트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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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돌아가는 청명이 아크릴 ^ ^~
대가리✿ 에는 형광핑크 잉크가 들어갑니다.
(뒤에 장문사형은 같이 포장하는 카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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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천천히 돌아가는 상시 커미션을 열어두었습니다. 글이 내려가지 않은 이상 계속 커미션을 받고 있어요! 콜리/트위터 편한 쪽으로 문의주세요!

콜리➡️https://t.co/2f4hSyHS0Q
기존링크 ➡️https://t.co/lNivjpcx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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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인연들을 뒤로 하고 흑표범 영토로 돌아가는 비비!

"근데 아힌, 정말 ......지 않을 거야?"

💜토끼와 흑표범의 공생관계💜 79화
금요일 오후 10시에 카카오 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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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어리둥절빙글빙글돌아가는써클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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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맹돌아가는 거 또 있지(컴션넣은 것)
정작 토리코는 유즈루에게 의지하면서도 궁극적으로는 (제 판단상)동등한 관계를 가지고 싶어한다는 게... ((유즈루가 제 편의만을 봐주는 게 아니라, 더 솔직하게 대해도 안심할 수 있을 자신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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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순서 러닝임 지금)
((밍글맹글 캐따라 돌아가는 내 멘탈 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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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복귀하면 인장으로 쓸 28세 강 건. 이젠 맨날 실내에 있어서 원래의 하얀 피부로 돌아가는데, 그래도 본인은 까만 피부를 좋아해서 가끔은 태닝하러 갈 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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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월 12일 추석 대체공휴·휴무일 입니다. 다들 오늘 하루도 즐거운 연휴 되시구 내일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9월 13일 화요일 입니다. 화요일에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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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머리 돌아가는게 많이 유연해진 것 같아서 이 참에 창작 하나 더
먹고 살려고 그리는 것도 아닌데 편하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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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같은 몸을 갖게 된 봉미선 돌아방쓰
이슬이 눈돌아가는 소리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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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크롬과 물프라우
제법 신나는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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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민호 쌍방 이후.. 라운지 바 같은 곳에서 바틀 까고 마시는 상황 정도에서 아직 완전 치유되지 못한 헤남병으로 자기 취향 가슴 큰 미모의 여성에게 자기도 모르게 눈 돌아가는 민호 때문에 질투하는 차우경 보고 싶다. 매우 소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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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뇌내십덕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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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쌍존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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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금 상황이 이렇다는 거지?, 카겜에서 지금 잘 돌아가는게 오딘하고 프커아님?, 오타쿠 게임만 보면 프커가 ㄹㅇ 지배했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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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사람들 보면 정말 너무 고통스럽다..

계속 하기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마츠다
관람차만 보면 움직일 수 없는 사토
의식도 몸도 자주 옥상으로 돌아가는 후루야
공책을 보면서 눈물을 참지 못하는 다카기

987 1661

겉보기에는 직관성과 감각에 의존하고 위험하게 몸을 던져버리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철저히 계산적인 사람이고 바쁘게 돌아가는 현장에서 자기만의 그 많은 머리속 연산과정을 빠르게 설명하지 못하는 것 뿐인 재수없게 특출난 놈←본인이 그걸 앎

ㅅㅂ... ㅅㅂ... ㅅㅂ... 진짜 개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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